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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늘 대만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 두 편

22일 오늘 대만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 두 편

차이컬쳐|2017년 12월 21일

영화'신과함께' 입니다. 제가 이 영화의 내용을 전혀 모르는데요. 예고편을 살짝 보니 뭔가 '도깨비' 같은 판타지 영화 같더군요. 가급적이면 대만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보려고 하는 편인데요. 인터넷상의 반응이 조금 안 좋아서 비싼 극장표를 주고 봐야할까 살짝 고민중인 영화입니다. 포스터 뒤에 살짝 보이는 '쥬만지2' 도 27일 개봉이라 저것도 보고 싶고, 이미 개봉한 스타워즈도 아직 안 봤거든요. 이번 스타워즈는 전편인 '로그원'을 보고 봐야 한다고 해서 구글플레이에 올라온 '로그원'도 보려고 준비중이거든요.전 처음 지하철역에서 이 광고를 보고는 TV드라마 광고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가끔 TV드라마도 이런 식으로 광고를 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한국영화 '채비' 라는 영화더군요. 고두심, 김성균,

대만 타이페이101빌딩의 '샤이니 종현 추모글'과 대만팬클럽들

대만 타이페이101빌딩의 '샤이니 종현 추모글'과 대만팬클럽들

차이컬쳐|2017년 12월 20일

오늘 12월 20일 대만 타이페이101 빌딩 표면에 올라온 '샤이니 종현의 추모글' 입니다. "종현, 고마워요. 오빠때문에 우리는 행복했어요" WEI FAN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더..."김종현, 다음 세상에서는 보통사람이 되어요.(주:연예인이 되지 말아요)" 顏嘉慧 라고 글이 올라 왔구요. 12월 20일 저녁 21:55경에 각 문구당 약 2초정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미리 인터넷에 예고가 되어 많은 대만의 '종현팬'들이 참가를 하셨습니다. 녹색등과 하얀색 풍선을 준비했더군요.이 행사의 시작시각은 21:50분이었는데, 약 30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타이페이101 빌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흐르는 눈물을 닦거나 저렇게 슬퍼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들 그

대만지인과 관람한 동아시아컵 한일전 4:1 경기

대만지인과 관람한 동아시아컵 한일전 4:1 경기

차이컬쳐|2017년 12월 17일

이 글 바로 아래 상해임시정부 글에 이어 반성하는 의미로... 축구, 야구 이런 스포츠 관람을 좋아합니다. 특히 국제경기가 열리면 꼭 챙겨 보죠. 국제경기 중에서도 한일전은 꼭 챙겨서 봅니다. 이번 동아시아컵도 중국, 북한과의 경기 결과는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중국이야 어차피 우리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기든 지든 그냥 이런저런 선수/전술테스트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챙겨 보지도 않았지만...일본전은 선수테스트고, 전술시험이고 간에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 미리 한국스포츠매니아인 저의 대만지인을 초대해서 치킨피자를 시키고 콜라와 함께 관람을 했습니다. 한국방송은 대만에서 볼 수 없는 관계로 우리의 만능싸이트 '중국싸이트를 통해 CCTV5 채널을 봤구요' 저 대만지인

상위 1%의 한류연예인이 47%의 수입을 가져간다는 중국신문보도

상위 1%의 한류연예인이 47%의 수입을 가져간다는 중국신문보도

차이컬쳐|2017년 12월 11일

한류라는 화려한 무대에 서는 연예인이지만 최근 한국국세청의 통계자료를 보면, 한류연예인(연기자, 가수, 모델 등)의 수입은 극히 소수의 일부에게 집중이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수입이 가장 많은 한류연예인은 가장 적은 한류연예인의 324배 까지도 나타난다. 연예인 수입 양극화도 심각하다는 걸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먼저 연기자들을 보면 수입상위 1%의 연기자의 1년 평균수입이 한화20.08억이며 전체연기자 수입의 47.3%를 차지한다. 범위를 넓혀 수입상위 10%의 연기자들로 보면 1년 평균수입이 한화3.67억이다. 가수들은 최고수입의 평균수입이 한화42.64억이며 최저평균 연간수입자들은 한화870만 정도임을 알 수 있다. 남자가수의 수입이 여자가수의 수

멋진 풍경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大溪老茶廠

멋진 풍경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大溪老茶廠

차이컬쳐|2017년 12월 5일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大溪老茶廠(Daxi Tea Factory)의 즐거웠던 오후를 소개해 봅니다. 타이베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남짓 하는 거리에 大溪따씨 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도 약간 산 정상쪽에 위치한 곳인데요. 마찬가지로 자가차량이 없으면 접근하기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가 있는 일행과 함께 갔구요.위치가 높아서 맞은 편의 산에 드리워진 구름의 풍경을 수평의 시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권 100원/개인당 을 구입해서 들어가야 하고, 내부 찻집에서 차를 마실 때 100원을 쿠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안에서 차 마시면 100원은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영업시간이 17:00 ~17:30(주말) 입니다. 건물내부에는 각종 차도 팔고 차용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