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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차이컬쳐|2018년 2월 22일

이번에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의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여행기' 를 읽고 대만에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오신 분인데요. 저 하얀색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대만에 오셨습니다. 저의 집에서 타이베이의 딴수이, 빠리 까지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후에 잠시 내렸는데요. 다행히 잠시 뒤 그쳤습니다. 비가 내릴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한 잔 했었구요.비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저는 따뜻한 커피한잔을... 저 분은 대만의 대표음료라고 할 수 있는 망고스무디 를 드셨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늘이 대학졸업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길고긴 학생신분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의대를 나오셔서 대학생활 6년 하셨데요. 수의대 로 시작했다가 다시 바꾸어서 대학생활이 더

블랙팬서를 보기 위해 블랙팬서 셔츠를 입고 갔습니다.

블랙팬서를 보기 위해 블랙팬서 셔츠를 입고 갔습니다.

차이컬쳐|2018년 2월 13일

대만에서는 블랙팬서가 '黑豹흑표' 라는 제목으로 2월 13일 개봉했습니다. 저도 개봉일에 3D아이맥스로 예약을 해서 봤는데요. 블랙팬서를 보기 위해 얼마전 셔츠를 구입했었죠. 오늘 처음 입고 봤습니다. 지난번에는 스파이더맨 보러갈 때 스파이더맨 셔츠를 입고 갔었죠. 3D로 볼만합니다. 액션과 영상이 멋집니다. 부산도 멋지게 나오구요. 다른 마블영화들 보다는 영어가 쉽고 잘 들려서 자막을 많이 안 봐도 내용이해가 잘 되어서 좀 편했네요. 아무래도 영어듣기에 한계가 있다보니 외국에서 영화를 보고 나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봐야 내용이 다 이해가 되거든요. 나중에 구글플레이에 올라오면 다시 봐야겠네요. * 3D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예고편을 봤는데, 유튜브로 봤지만 3D로 보니까 더

대만에서 본 서울-부산 자전거

대만에서 본 서울-부산 자전거

차이컬쳐|2018년 2월 8일

작년 집근처 도로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태극기와 함께 서울 부산 이라는 옷? 복대? 가방? 아무튼 그런걸 착용하고 지나가시던 여자분과 서양남자분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통상 서울-부산 거리를 400Km 정도로 보는데요. 자전거도로를 따라 꾸불꾸불 달리면 고속도로의 거리보다는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일반초보자가 저런 로드자전거로 하루에 100Km 를 달린다고 하면 4~5일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잘 타시는 분들은 하루에 100Km 는 쉽게 타니까 더 짧게 걸릴 수도 있구요.제가 스트라이다로 대만 북쪽에서 남쪽까지 달린 후 자신감 넘쳐서 이번에는 난이도가 조금 더 있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산을 넘어 볼까 생각중인데요. 대만도 지형이 한국의 강원도처럼 중간에 높은 산맥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있습니다. 한

55년된 타이베이 장로교회 건물모습

55년된 타이베이 장로교회 건물모습

차이컬쳐|2018년 2월 6일

현재 명칭은 基国派老教堂(기국파로교당) 이구요, 1963년 삼민장로교회로 설립이 된 약 55년간 보존이 되어 있는 교회건물입니다. 타이베이를 조금 벗어난 외곽 산악마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당시에는 저 곳 소수민족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었는데, 선교사들이 선교의 목적으로 산속에 작은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교통이 불편해서 자가차량으로 와야 할 듯 하구요. 물론 산 속이지만 사람이 사는 곳이라 마을버스는 있겠지만 대중교통은 불편할 겁니다. 이전에 경기도의 어느 지역을 가니까 버스가 정말 한시간에 한 대씩, 그것도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것이 없어서 번화가로 나갔다가 다시 갈아타야 하는 그런 지역도 있더라구요. 저 멀리 교회가 보이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두

대만AFC풋살경기 한국vs우즈벡, 일본vs타지키스탄 관람후기

대만AFC풋살경기 한국vs우즈벡, 일본vs타지키스탄 관람후기

차이컬쳐|2018년 2월 1일

오늘부터 대만에서 AFC 풋살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경기가 한국vs우즈벡 이었는데요. 대만에서 하는 국제경기이고 마침 저의 집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서 하길래 관람을 했습니다. 비인기종목이라 관중은 거의 없었구요. 한국국제경기인데 한국사람도 거의 없더군요. 늘 그렇듯이 저의 대만지인과 함께 봤습니다. 저 친구는 늘 한국경기에 저렇게 한국저지 입고, 태극기까지 들고와서 응원을 합니다. 여기 시립대학교체육관 부근에 미국계국제학교가 있는데, 그 부근의 저 햄버거와 치킨 맛있더군요. 치킨보다는 햄버거 맛있더군요.햄버거 치킨 콜라를 먹으며 관람을 했습니다. 사실 풋살경기를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한국의 풋살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국제대회에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