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Sources

Posts

727 posts
박항서축구때문에 또 가고 싶어진 베트남 거리풍경

박항서축구때문에 또 가고 싶어진 베트남 거리풍경

차이컬쳐|2018년 1월 30일

이번 박항서축구로 인해서 베트남이 이슈가 되었었죠. 작년에 한 번 가 봤다고 베트남축구가 좋은 성적을 거두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 운집을 해서 응원을 하던데, 위의 저 장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을 했습니다. 베트남 같은 국가는 저렇게 큰 배낭메고 저렴한 숙소에서 지내며 저렴한 음식들 먹는 재미로 가기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이곳저곳 많이 이동하기 보다는 한 곳에 짐 풀어 놓고 좀 여유있게 구경하고, 커피한잔 마시며 풍경보고...중심지나 관광지도 좋지만, 저는 이런 주택가를 걷는걸 좋아합니다. 중산층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지켜보면서... 제깟게 이런말 하기는 좀 뭐하지만... 인류경제가 어떤 식으로 발전이 되고, 인류문화가 어떤 식으로 영향을 받고 어떤 식으로 고

영하18도의 한국에서 건너와 영상18도의 대만에서 자전거로 빠리八里까지

영하18도의 한국에서 건너와 영상18도의 대만에서 자전거로 빠리八里까지

차이컬쳐|2018년 1월 28일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지난주 한국갔을때 정말 추운 한파를 만났습니다. 영하18도까지 떨어지는 기온이었는데요. 대만을 돌아오니 영상18도 더군요. 시원한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기온이라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빠리八里’를 다녀 왔습니다. 빠리는 타이베이 단수이 맞은편에 있는 항구인데요. 여기서 바라보는 단수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빠리에 있는 조형물에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선선한 날씨라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주 작은 아이들이 야구를 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귀엽더군요.어떤 중년남자분께서 저런 오토바이를 타고 뭐랄까... 묘기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앞바퀴 들거나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그런 동작을 연습하고 있더군요. 저런건 산에서 타는 오토바이잖아요?? 나중에 산으로 가실 모양

영화 '신과함께' 가 대만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영화 '신과함께' 가 대만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차이컬쳐|2018년 1월 16일

오늘자 1월 16일 대만 저녁 뉴스입니다. 영화 '신과함께'가 티켓판매 3.5억대만달러(한화130억원)로 기존의 '부산행' 3.4억대만달러를 넘어 가장 매출이 높은 한국영화에 등극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저 뉴스를 보고 나서 살짝 의외였던것이 '부산행'은 좀비물이라서 그런지 인터넷에 패러디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이슈도 많이 되어서 '흥행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신과함께'는 은근 크게 흥행하는 느낌이 없었는데 많이들 봤네요. 저는 '신과함께' 재밌게 봤구요. 최근의 '1987'도 재밌게 봤습니다. 하정우는 두 영화에서 주연이네요. '신과함께'는 현재 상영중이라 매출이 더 올라갈 듯 합니다. 또 이렇게 뉴스에 한 번 크게 나오면 사람들이 더 보러가는 효과도 있을테구요.

대만에서 본 영화1987 과 반응

대만에서 본 영화1987 과 반응

차이컬쳐|2018년 1월 15일

드디어 대만에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1987를 보았습니다. 대만에서의 제목은 '1987黎明到來的那一天 새벽이 밝아오던 그 날'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이 되었구요. 1월 12일 개봉했는데, 저는 일요일인 1월 14일 관람을 했습니다. 그런데 1월 14일은 1987년 박종철학생이 고문으로 사망한 날이더군요. 30년이 흘렀네요.집근처 일반상업영화관에서 개봉을 해 주더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집근처 영화관에는 개봉소식이 없어서 조금 떨어진 '비주류영화관'까지 가서 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신과함께'와 '1987'이 동시에 상업영화관에서 상영을 하는...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상영이 되고 있는 진귀한 모습도 볼 수 있었고, 그 와중에 하정우는 두 영화에서 주연배우로 출연하네요.일요일 임에도 관

탤런트 현석님과 함께한 대만의 꽃보다 자전거

탤런트 현석님과 함께한 대만의 꽃보다 자전거

차이컬쳐|2018년 1월 10일

탤런트 현석님 내외분과 대만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제가 대만에서 자전거를 자주 타고 지난번에 타이베이에서 컨딩까지 자전거로 종주도 했다는 걸 아셔서 이번에 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자전거 종주 할 때 현석님께서는 대만 타이난 여행중이셨거든요.이른아침 타이베이 따즈 미라마쇼핑몰 쪽의 강변도로에서 출발합니다. 서울로 치면 반포한강공원 정도 되겠네요.저는 저의 스트라이다 자전거를 타고 동행했습니다. 그런데 스트라이다로 저런 로드자전거 따라가려니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저 자전거가 카본이라 엄청 경량이거든요.날씨가 자전거타기 딱 좋더군요. 제가 지난 여름 타 보니 더운것 보다는 살짝 선선하거나 쌀쌀한 편이 자전거 타기에는 더 나은 듯 합니다. 저 멀리 타이베이101건물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