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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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 삼국지, 달리는 한·일 뒤로 가는 중국
동아시아 축구를 이야기할 때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구도가 굳어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달리고 있고, 중국은 뒤로 가고 있다. 이건 감정적인 평가가 아니라 최근 국제대회 결과와 월드컵 예선 흐름을 놓고 보면 꽤 냉정하게 확인되는 현실입니다. 출발선은 달랐지만, 격차는 이렇게까지 벌어질 필요는 없었다 2002년 월드컵을 떠올리면 중국은 분명히 동아시아 축구의 한 축이었습니다. 중국: 2002년 월드컵 본선 첫 출전 일본: J리그 안착 단계 한국: 히딩크 이후 체질 개선 시기 당시만 해도 “중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여 년이 흐른 지금, 이 삼국의 위치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국제.......

대만지인과 관람한 동아시아컵 한일전 4:1 경기
이 글 바로 아래 상해임시정부 글에 이어 반성하는 의미로... 축구, 야구 이런 스포츠 관람을 좋아합니다. 특히 국제경기가 열리면 꼭 챙겨 보죠. 국제경기 중에서도 한일전은 꼭 챙겨서 봅니다. 이번 동아시아컵도 중국, 북한과의 경기 결과는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중국이야 어차피 우리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기든 지든 그냥 이런저런 선수/전술테스트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챙겨 보지도 않았지만...일본전은 선수테스트고, 전술시험이고 간에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 미리 한국스포츠매니아인 저의 대만지인을 초대해서 치킨피자를 시키고 콜라와 함께 관람을 했습니다. 한국방송은 대만에서 볼 수 없는 관계로 우리의 만능싸이트 '중국싸이트를 통해 CCTV5 채널을 봤구요' 저 대만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