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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이 글 바로 아래 말레이시아친구들 데리고 타이난을 갔다고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은 까오슝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는 보얼문화특구駁二藝術特區 이고, 저 기차는 제가 강추해서 탄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저 기차 타고 난 뒤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에게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배려해 준다고 가장 앞 쪽에 앉혔네요.이번에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었는데요. 저 친구들이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데, 역시나 사회에서 돈벌기는 힘들구나 라는걸 한 번 더 느꼈습니다. (꼭 저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저의 학생과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친구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친구들 데리고 타이난에 왔습니다.
오늘 말레이시아에서 온 친구들을 데리고 타이난여행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타이난의 樹屋 라는 곳에서 찍은 것이구요. 이 말레시이아 친구가 어떻게 알게 된 친구냐면요.여기 멤버의 여행리더인 저 친구가 저와 계속 연락하던 친구입니다. 저 친구와 처음 대만에서 만나 여행하던 이야기 보기 2015년 혼자 대만여행하던 저 소녀를 우연히 스펀에서 알게되었죠. 천등으로 유명한 스펀에서 스펀폭포 다녀오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군요. 너무 갑작스런 큰 비라 비를 잠시 피하려고 소세지 파는 가판대 안으로 들어갔는데, 저 소녀가 혼자 우비를 입고 있더군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졌는데, 몇 시간 뒤 또 다시 다른 곳에서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옷 뒤편이 완전히 다 튿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입고 있던

타이베이오지산五指山(양명산)정상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풍경
대만 타이베이에 양명산이 있습니다. 양명산 끝자락에 보면 오지산五指山 이라고 있는데요. 저도 운동삼아 자주 올라가는 곳인데요. 여기 정상에 카페가 몇 개 있습니다. 그 중 한 곳에서 바라본 타이베이 남쪽풍경 입니다. 스트라이다 대만동호회 지인과 스트라이다로 올라가 봅니다. 긴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스트라이다 같은 자전거로 올라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뭐 힘들면 끌고 올라가면 됩니다. 아무리 높아도 언젠가는 올라갈 수 있죠.여기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오토바이로 업힐 다운힐 속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날도 단체로 오토바이가 라이딩을 하고 있더군요. 중간중간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들의 라이딩 모습을 촬영도 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못 타지만, 이런 꼬불꼬불한 길

타이페이101에서, No... 타이페이101 빌딩을 보면서 뷔페를...
가끔 Taipei101 빌딩에서 주변 전경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가끔은 아주 높은 빌딩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데요. Taipei101 빌딩 바로 옆의 높은 빌딩 뷔페에서 'Taipei101를 바라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오히려 경치가 더 멋지더군요. 레스토랑의 입구는 아주 고급스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왕 식사하는 것 좋은 창가자리로 하려고 예약을 조금 미리 했습니다. 4면이 모두 저런 통유리라 타이베이 동서남북이 다 보이는데, 아무래도 101빌딩이 보이는 방향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저의 집과 송산공항이 있는 방향도 풍경이 나쁘진 않더군요.해산물류가 메인인 뷔페라 입구에 들어가면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 중앙에 해산물바가 있습니다.

과속방지턱은 어쩔... 것 같은 튜닝카
대만 집 앞에 주차가 되어 있더라구요. 경차를 개조한 것 같은데요. 앞범퍼는 사람만 올라타도 땅에 닿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선 저런 직사각형 경차가 보기가 드물죠. 좀 특이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가장 자주 방문한 외국의 도시? 국가?가 홍콩인데요. 가끔 홍콩에서 바닥이 낮은 스포츠카가 굉음을 내며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볼 때마다 '홍콩 같은 작은 도시국가에서는 저런 스포츠카를 가지고 좀 속도감을 즐기며 달릴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대만은 작은 섬나라이긴 해도, 남북의 길이가 길어서 대여섯시간 정도 달릴 고속도로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만에서 운전을 해 보면 미친듯이 과속을 하는 차량은 많이 없는 듯 합니다. 가끔 도심에서 굉음내며 달리는 튜닝카는 있는데, 고속도로를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