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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태국북부로 드라이브 하다 들린 중부의 유명절(7)
태국북부까지 드라이브를 하는 중간에 유명하다는 절을 들렸습니다. 여행 후 태국지인에게 여기 다녀 왔다고 하자 자기도 여길 그렇게 가 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갔다고 아쉬움을 나타낼 정도로 가보고 싶은 곳이라더군요. 함께 동행했던 태국지인도 꼭 한 번 들렸다가 가자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산 정상에서 주변을 내려다 보는 위치에 넓은 부지로 화려하고 웅장한 규모로 만들어진 절이라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겠더군요.태국의 절들중에 건물내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는 곳들이 많죠. 여기는 여기 야외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다들 신발을 벗고 있는데요. 양말을 신은 사람들은 그나마 좀 나은데, 맨발인 사람들이 저기 바닥이 엄청 뜨겁습니다. 그리고태국절은 여자들의 짧은 치마, 반바지 등 복장규정이
라오스 국경지대의 태국 유리다리전망대
라오스 국경에 있는 태국측 유리다리전망대를 다녀 왔습니다. 전망대라고는 하지만 라오스쪽을 볼만한 건 없습니다. 그냥 위의 사진처럼 산과 사이를 흐르고 있는 강 정도? 이 마저도 넓은 국경지대라서 다른 곳에서도 이런 풍경은 볼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이 지방정부가 예산은 조금 있는데 뭘 만들어서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생각한 것이 유리다리 인 듯 합니다. 유리다리라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 한 지역사람들을 끌어 모으는데에는 성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차장 주변에 많은 노점상들이 있어서 관광지 느낌이 나게 해 줍니다.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아서 주차장에 진입하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지방정부가 주차장에 대한 투자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태국 속의 후지산 이라는 풍경과 그 마을모습(5)
이 글 바로 아래에는 '태국속의 쿤밍' 이라는 별명이 있는 마을과 돌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태국속의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마을과 전망대를 소개해 봅니다. 위의 사진 저 멀리 보시면 화산분화구 같이 생긴 정상의 모습을 한 산이 하나 있습니다. 이 마을은 이 곳의 풍경이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서 사람들이 찾고 있더군요.어제 소개해 드린 곳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서 전망대가 있는 산까지 이런 경운기를 타고 가야 합니다. 한 번 돈을 내면 총 3군데에서 이 경운기를 세워 줍니다. 각각의 관람포인트를 잘 꾸며 놓았더군요. 여기는 이 마을의 사람들이 관광지로서 조성을 잘 해 두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제 소개했던 곳과는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좀 더 인위적으로 잘 관리가
태국속의 쿤밍(중국윈난성) 이라는 돌산石林 지역(4)
중국 윈난성 쿤밍에 가면 돌들로 된 산, 石林 이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 저는 쿤밍을 세번을 갔으면서도 거기는 못 가봤네요. 이번에 태국 북쪽지역을 여행하다 보니 그 곳에 Kunming in Thailand 라는 곳이 있더군요. 위의 사진처럼 돌산으로 이루어진 지역인데요. 원래 여기도 이전에는 바다였다고 합니다. 어느순간 이 지역이 융기가 되어서 이렇게 산악지역으로 된 곳이라고 하네요.이런식으로 돌산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쿤밍을 영어발음 Kunming 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오랜세월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돌산의 모습들도 다양한 형태로 있으며 나무들도 그 돌들과 어울려 자라있습니다. 아마도 인도쪽 대륙과 중국쪽 대륙이 부딪혀서 융기된 히말라야산맥의 일부인 듯 합니다. 여
태국의 라오스국경마을 풍경(2)
태국의 북단, 라오스와 경계하고 있는 태국의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태국에 생활하면서 육로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나아가서는 남쪽 말레이시아 까지 육로로 한 번 넘어 가 보는 계획이 있었는데요. 모든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실현 어려운 계획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은 다른 나라를 가기 위해서 육로이동이 불가능한 국가라 더더욱 국경을 육로로 넘어 가는 것에 무언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전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국경 통과할 때 아무도 심사를 하지 않고 그냥 차로 국경검문소를 휙 지나는 바람에, 당시에는 여권에 그 나라 입국도장 찍는 재미가 있었던 시절이라 '이게 무슨 상황이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전날 밤에 왔을때는 사람이 꽤 많은 야시장이었는데, 낮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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