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속의 후지산 이라는 풍경과 그 마을모습(5)

차이컬쳐|202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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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속의 후지산 이라는 풍경과 그 마을모습(5)

차이컬쳐|2020년 8월 1일

이 글 바로 아래에는 '태국속의 쿤밍' 이라는 별명이 있는 마을과 돌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태국속의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마을과 전망대를 소개해 봅니다. 위의 사진 저 멀리 보시면 화산분화구 같이 생긴 정상의 모습을 한 산이 하나 있습니다. 이 마을은 이 곳의 풍경이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서 사람들이 찾고 있더군요.어제 소개해 드린 곳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서 전망대가 있는 산까지 이런 경운기를 타고 가야 합니다. 한 번 돈을 내면 총 3군데에서 이 경운기를 세워 줍니다. 각각의 관람포인트를 잘 꾸며 놓았더군요. 여기는 이 마을의 사람들이 관광지로서 조성을 잘 해 두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제 소개했던 곳과는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좀 더 인위적으로 잘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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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가는 드라이브길 풍경들

차이컬쳐|2020년 9월 26일

오늘은 태국 방콕에서 태국 북부까지 하루 온 종일 달렸던 길들의 풍경을 두서없이 소개해 봅니다. 이른 아침시간 어느 철로가 있는 마을을 지나쳐 봅니다. 작은 역이 있는 마을인데 아담하더군요. 자동차여행이고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이런 작은마을들 하나하나 차를 세워 구경하지 못 했던 것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카페도 없었고, 시골길이라 '카페자체가' 잘 안 보이더군요. 마침 문을 열어 놓은 시골 국도변 카페가 하나 있어서 들어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잠도 깰 겸 해서 마셔봅니다. 워낙 차량이 적은 시골도로라서 차도에 나와 사진을 여러장 찍어 보았습니다. 차가 많이 없어서 이런 느린 농기계가 가더라도 추월하기는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 체

태국 전통의상 입고 돌아본 태국의 어느 관광지

차이컬쳐|2020년 9월 13일

태국 어느 관광지에서 태국전통의상 입고 사진 찍은 날입니다. 외국사람들이 한국 경복궁 오면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체험과 비슷한 셈이죠.옷을 대여해 주는 곳에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옷이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류층 사람들이 있었다는 옷을 골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함께간 태국지인은 여기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작품사진 하나 건진다는 심정으로 왔더군요. 집에서 옷을 아예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를 그 태국지인이 가고 싶다고 해서 저는 따라 온 것이거든요.집에서 직접 가지고 온 옷이라 여기 준비되어 있는 옷과는 확실히 좀 차별화도 되고 고급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옷의 천이 조금 두꺼웠다는것. 저 날 저 친구 땀을 엄청 쏟았습니다. 옷이 화장실에서 볼 일 보기가 좀 어렵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인지

태국 롯부리의 프랑스공관건물(3)

차이컬쳐|2020년 9월 5일

원숭이가 도심에 출몰하는 도시 태국의 롯부리 이야기(2)편에 이어 (3)편에서는 프랑스공관 건물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 사거리의 절을 보고 난 뒤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건물처마아래에서 기다린 뒤 비가 조금 그치자 프랑스공관 건물터가 있는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절 터에서 공관까지 거리가 그다지 멀지는 않았는데,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가 되었더군요. 원숭이 한 녀석이 고여있는 물 옆에 있네요.건물 외벽과 도로에 저렇게 원숭이들이 하나둘씩 비가 그치자 나오기 시작합니다. 각종 생활쓰레기와 원숭이들의 똥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걸었는데, 어느 구간에 도로가 완전히 침수가 되어서 할 수 없이 가까운 거리지만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합니다. 사진속 남녀의 우산상태가 보여주듯이 비가 그친 것 같기도 하고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