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시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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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1)

차이컬쳐|2020년 8월 11일

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매체나 태국을 소개하는 다큐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원숭이가 있는 절은 태국에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다른 곳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더군요.이 동네 원숭이들은 차도와 주변의 민가, 상가에도 들어와서 떼로 돌아다니는 걸로 유명합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먹이를 주는 관광객이 감소하자 상가나 주택가쪽으로 침범하는 사례가 더 늘었다고 합니다. 도로에 원숭이 뛰어 다니니 영화 쥬만지 생각도 납니다. 사람들이 준 것인지, 사람들에게 강탈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람들이 마시는 음료를 통째로 들고 마시는 모습입니다. 여기 원숭이들 중에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사람들의 소지품을 뺏아가는 사례도 많고해서 절측

태국 자동차여행중 도로변에서 구입한 것들(11)

차이컬쳐|2020년 8월 10일

태국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도로변에서 혹은 휴게소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이 지역 명물이라고 하는 저 닭숯불구이가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국도를 달리다보니 저렇게 닭숯불구이를 파는 판매점에 길을 따라 엄청 많더군요. 이게 너무 많으니까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구입을 했었습니다.쟤랑 Sticky rice 랑 함께 먹으라고 주더군요. 장거리 자동차여행하면 또 차에서 이런저런 군것질이 빠질 수 없죠. 정말 맛있더군요. 동행한 태국지인이 이 지역특산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로 다른 지역에서는 이렇게 팔지 않더군요.태국 자동차여행하시다가 길거리에 보이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과일을 파는 가판이 도로를 따라 많이 있더군요. 태국지인이 자기가 구입하고 싶

태국 스터디학생의 학교 주변식당에서 함께 한 점심과 저녁(10)

차이컬쳐|2020년 8월 9일

태국학생에게 '너네가 평소에 먹는 현지스타일의 식사를 해 보고 싶다' 라고 하니 학교 앞에 있는 어느 식당엘 데리고 가더군요.현지인처럼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학교 주변에 있는 평범함 식당입니다. 저 태국학생은 저 큰 물통에 얼음과 물을 가득 채워서 하루좋일 마시더군요.남자주인아저씨 혼자 있는 그런 식당입니다. 아저씨 혼자서 음식도 만들고 서빙도 하고 그렇더군요.주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주문을 하니까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빨리빨리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민물생선요리도 나오고 탕은 닭으로 만든 탕인데요. 식사를 다 마치고 건물 뒤편을 가 보니...제가 먹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 닭들이 아무렇게나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혹시나 내가 방금 먹었던 닭고기는 쟤네들을 잡아서

태국 속의 후지산 이라는 풍경과 그 마을모습(5)

차이컬쳐|2020년 8월 1일

이 글 바로 아래에는 '태국속의 쿤밍' 이라는 별명이 있는 마을과 돌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태국속의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마을과 전망대를 소개해 봅니다. 위의 사진 저 멀리 보시면 화산분화구 같이 생긴 정상의 모습을 한 산이 하나 있습니다. 이 마을은 이 곳의 풍경이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서 사람들이 찾고 있더군요.어제 소개해 드린 곳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서 전망대가 있는 산까지 이런 경운기를 타고 가야 합니다. 한 번 돈을 내면 총 3군데에서 이 경운기를 세워 줍니다. 각각의 관람포인트를 잘 꾸며 놓았더군요. 여기는 이 마을의 사람들이 관광지로서 조성을 잘 해 두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제 소개했던 곳과는 느낌이 살짝 다릅니다. 좀 더 인위적으로 잘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