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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2)
(1)편에 이어 계속 롯부리의 원숭이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도심 가운데로 지나가는 철길이 있습니다. 여객열차도 지나가고...화물열차도 지나갑니다. 기차에 탄 승객들도 원숭이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래된 절을 배경으로 수많은 원숭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절이 번성했던 그 시기에도 이렇게 원숭이들이 여기 절에서 살았을까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원숭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원숭이들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구요. 절터뿐만 아니라 주변 상가나 민가에도 출몰을 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주변 건물 곳곳에도 원숭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는 그 옆에 있는 소방서건물에도 원숭이가 놀고 있습니다. 저기 건물 꼭대기에도 원숭이가 올라가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1)
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매체나 태국을 소개하는 다큐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원숭이가 있는 절은 태국에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다른 곳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더군요.이 동네 원숭이들은 차도와 주변의 민가, 상가에도 들어와서 떼로 돌아다니는 걸로 유명합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먹이를 주는 관광객이 감소하자 상가나 주택가쪽으로 침범하는 사례가 더 늘었다고 합니다. 도로에 원숭이 뛰어 다니니 영화 쥬만지 생각도 납니다. 사람들이 준 것인지, 사람들에게 강탈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람들이 마시는 음료를 통째로 들고 마시는 모습입니다. 여기 원숭이들 중에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사람들의 소지품을 뺏아가는 사례도 많고해서 절측
태국 자동차여행중 도로변에서 구입한 것들(11)
태국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도로변에서 혹은 휴게소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이 지역 명물이라고 하는 저 닭숯불구이가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국도를 달리다보니 저렇게 닭숯불구이를 파는 판매점에 길을 따라 엄청 많더군요. 이게 너무 많으니까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구입을 했었습니다.쟤랑 Sticky rice 랑 함께 먹으라고 주더군요. 장거리 자동차여행하면 또 차에서 이런저런 군것질이 빠질 수 없죠. 정말 맛있더군요. 동행한 태국지인이 이 지역특산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로 다른 지역에서는 이렇게 팔지 않더군요.태국 자동차여행하시다가 길거리에 보이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과일을 파는 가판이 도로를 따라 많이 있더군요. 태국지인이 자기가 구입하고 싶
태국 스터디학생의 학교 주변식당에서 함께 한 점심과 저녁(10)
태국학생에게 '너네가 평소에 먹는 현지스타일의 식사를 해 보고 싶다' 라고 하니 학교 앞에 있는 어느 식당엘 데리고 가더군요.현지인처럼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학교 주변에 있는 평범함 식당입니다. 저 태국학생은 저 큰 물통에 얼음과 물을 가득 채워서 하루좋일 마시더군요.남자주인아저씨 혼자 있는 그런 식당입니다. 아저씨 혼자서 음식도 만들고 서빙도 하고 그렇더군요.주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주문을 하니까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빨리빨리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민물생선요리도 나오고 탕은 닭으로 만든 탕인데요. 식사를 다 마치고 건물 뒤편을 가 보니...제가 먹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 닭들이 아무렇게나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혹시나 내가 방금 먹었던 닭고기는 쟤네들을 잡아서
태국시골마을 여행중 들린 지역시장과 의외의 분위기 카페(8)
숙박을 했던 곳이 조식/커피 이런 것이 준비된 호텔이 아니라 창문을 열면 논이 보이는 그런 좀 저가형 숙소여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커피한잔을 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시골지역이라 카페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간혹 있는 카페도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먼저 제가 묵었던 방의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각종 벌레가...도로 포장을 위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무튼 시골길을 달리면서 카페를 찾다가 보니 재래시장이 있는 곳에 카페가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현지인이 하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렀습니다. 보통 이런 시골지역에 이런 장터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건 이 지역 사람들이 그나마 조금 모이는 읍, 면 정도 되는 곳인 듯 합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지붕이 있는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