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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빠이 여행에서 가볼만한곳만대나무다리 마을
빠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국 북부의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대나무다리 마을을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산과 논 사이로 뻗은 대나무 다리는, 마치 초록빛 파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죠.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기가 흐르는 이곳은 태국 북부 여행 중에서도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소예요. 공식 명칭은 Kho Ku So Bamboo Bridge, 위치는 빠이의 Pambok Village(팜복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30바트(10세 이하 무료)이며, 대나무로 얼기설기 이어진 다리가 약 800m 정도 사원인 Wat Pa Huai Khai Khiri까지 이어져요. 발 아래로 살짝 출렁이는 대나무의 탄력이 처음엔 낯설지만, 걷다 보면 오히려.......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 자동차여행(1)
지난번 태국의 라오스국경마을에 이어 이번에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 자동차여행기를 올려 봅니다. 방콕에서 자동차로 6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혼자서 운전을 하며 쉬엄쉬엄 달린데다가, 산길이고 비까지 많이 내려서 Gps 의 시간보다는 훨씬 더 많이 걸렸습니다. 여유있고 즐기면서 풍경보는 자동차여행컨셉이라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 벗어나 대략 2시간부터는 산길인데요. 비도 내리고 해서 빗속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운전을 했습니다. 여기는 태국 국경에 있는 어느 작은 마을인데요. 국경마을중에 가장 유명한 명소인 이 나무다리를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가 보았습니다. 이 다리는 약 25년전(기억 더듬은 거라 정확하지 않습니다)에 두 마을의 왕래편의를 위해 나
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2)
(1)편에 이어 계속 롯부리의 원숭이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도심 가운데로 지나가는 철길이 있습니다. 여객열차도 지나가고...화물열차도 지나갑니다. 기차에 탄 승객들도 원숭이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래된 절을 배경으로 수많은 원숭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절이 번성했던 그 시기에도 이렇게 원숭이들이 여기 절에서 살았을까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원숭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원숭이들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구요. 절터뿐만 아니라 주변 상가나 민가에도 출몰을 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주변 건물 곳곳에도 원숭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는 그 옆에 있는 소방서건물에도 원숭이가 놀고 있습니다. 저기 건물 꼭대기에도 원숭이가 올라가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1)
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매체나 태국을 소개하는 다큐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원숭이가 있는 절은 태국에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다른 곳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더군요.이 동네 원숭이들은 차도와 주변의 민가, 상가에도 들어와서 떼로 돌아다니는 걸로 유명합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먹이를 주는 관광객이 감소하자 상가나 주택가쪽으로 침범하는 사례가 더 늘었다고 합니다. 도로에 원숭이 뛰어 다니니 영화 쥬만지 생각도 납니다. 사람들이 준 것인지, 사람들에게 강탈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람들이 마시는 음료를 통째로 들고 마시는 모습입니다. 여기 원숭이들 중에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사람들의 소지품을 뺏아가는 사례도 많고해서 절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