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2)

차이컬쳐|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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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로 유명한 태국 롯부리의 절 그리고 폭우(2)

차이컬쳐|2020년 8월 12일

(1)편에 이어 계속 롯부리의 원숭이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도심 가운데로 지나가는 철길이 있습니다. 여객열차도 지나가고...화물열차도 지나갑니다. 기차에 탄 승객들도 원숭이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래된 절을 배경으로 수많은 원숭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절이 번성했던 그 시기에도 이렇게 원숭이들이 여기 절에서 살았을까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원숭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원숭이들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구요. 절터뿐만 아니라 주변 상가나 민가에도 출몰을 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주변 건물 곳곳에도 원숭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는 그 옆에 있는 소방서건물에도 원숭이가 놀고 있습니다. 저기 건물 꼭대기에도 원숭이가 올라가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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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빠이 여행에서 가볼만한곳만대나무다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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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국 북부의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대나무다리 마을을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산과 논 사이로 뻗은 대나무 다리는, 마치 초록빛 파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죠.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기가 흐르는 이곳은 태국 북부 여행 중에서도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소예요. 공식 명칭은 Kho Ku So Bamboo Bridge, 위치는 빠이의 Pambok Village(팜복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30바트(10세 이하 무료)이며, 대나무로 얼기설기 이어진 다리가 약 800m 정도 사원인 Wat Pa Huai Khai Khiri까지 이어져요. 발 아래로 살짝 출렁이는 대나무의 탄력이 처음엔 낯설지만, 걷다 보면 오히려.......

가족과 함께한 14일간의 태국 자동차여행 이모저모(26)

차이컬쳐|2022년 12월 9일

아버지와 대만아내와 함께 태국자동차여행을 14일 동안 했습니다. 이전에 아버지와 태국/대만 을 여행한 적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버지가 하루종일 술에 취해 살았던, 알콜중독시절이라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사실 아버지가 해외여행을 꽤 많이 다니셨는데, 술/담배 끊기 전의 일이라 해외여행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알콜성치매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제가 태국에 있을때, 저랑 며칠 여행을 다녔는데, 태국에 왔었다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술담배를 완전히 끊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해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14일동안 대략 3,300km 정도를 운행했더군요. 물론 운행을 많이 한 날도 있고, 어떤 날은 특정 지역에서 관광만 한 날도

업힐 다운힐 제대로 경험한 태국산속마을 여행 (15) 다운힐 기어변속 방법

차이컬쳐|2022년 10월 7일

이번 태국북부를 여행하면서 저의 취향에 맞게, 산속에 있는 마을을 몇 군데 갔었는데요. 확실히 여기 산은 차로 오르기에도 어렵고 평지에서 목적지까지도 2시간정도 걸리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운전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일단 비포장도로 주행을 해 보기도 어렵고, 강원도쪽 산이라고 해도 도로도 잘 되어 있고, 평지에서 올라가더라도 시간이 뭐 2시간씩 걸리지는 않습니다. 2시간이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시간인데요. 이번 태국북부여행하면서 산길을 많이 달려서 저는 좋았는데, 동승하신 아버지는 아무래도 자식이 위험한 도로를 운전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긴장을 계속 하고 계시더군요.왜냐하면 시골 비포장산길을 가다가 진흙에 바퀴 빠져서 후진해서 빠져 나온 적도 있고, 곳곳에서 바퀴 헛돌아서 차 전체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