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시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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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동차여행 중 카페 들리려고 잠시 멈춰본 시골동네 풍경

차이컬쳐|2022년 4월 9일

자동차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카페를 이용할 상황이 발생해서 시골지역의 어느 카페에 차를 세웠습니다. 원래 여기 카페는 구글맵에 나와 있지 않아 구글맵에 나와 있는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주변을 찾다가 어렵게 발견했습니다. 카페는 아주 작았지만 시골지역의 카페 치고는 좀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어머니와 아들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남자사장이 "저의 어머니에요" 라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상 봤을때 어머니와 아들 관계라는데 내 전 재산과 손모가지... 이 집 커피 한잔을 걸어 봅니다. 이전에 저의 어머니도 함께 식당을 운영하자고 제안을 해왔으나 저는 저의 어머니와 사이가 너무나 안 좋기 때문에 거절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와 저렇게 같은 공

태국 자동차여행중 도로변에서 구입한 것들(11)

차이컬쳐|2020년 8월 10일

태국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도로변에서 혹은 휴게소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이 지역 명물이라고 하는 저 닭숯불구이가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국도를 달리다보니 저렇게 닭숯불구이를 파는 판매점에 길을 따라 엄청 많더군요. 이게 너무 많으니까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구입을 했었습니다.쟤랑 Sticky rice 랑 함께 먹으라고 주더군요. 장거리 자동차여행하면 또 차에서 이런저런 군것질이 빠질 수 없죠. 정말 맛있더군요. 동행한 태국지인이 이 지역특산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로 다른 지역에서는 이렇게 팔지 않더군요.태국 자동차여행하시다가 길거리에 보이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과일을 파는 가판이 도로를 따라 많이 있더군요. 태국지인이 자기가 구입하고 싶

태국 스터디학생의 학교 주변식당에서 함께 한 점심과 저녁(10)

차이컬쳐|2020년 8월 9일

태국학생에게 '너네가 평소에 먹는 현지스타일의 식사를 해 보고 싶다' 라고 하니 학교 앞에 있는 어느 식당엘 데리고 가더군요.현지인처럼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학교 주변에 있는 평범함 식당입니다. 저 태국학생은 저 큰 물통에 얼음과 물을 가득 채워서 하루좋일 마시더군요.남자주인아저씨 혼자 있는 그런 식당입니다. 아저씨 혼자서 음식도 만들고 서빙도 하고 그렇더군요.주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주문을 하니까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빨리빨리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민물생선요리도 나오고 탕은 닭으로 만든 탕인데요. 식사를 다 마치고 건물 뒤편을 가 보니...제가 먹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 닭들이 아무렇게나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혹시나 내가 방금 먹었던 닭고기는 쟤네들을 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