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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태국 국도변 식사하러 차세웠다가 우연히 들린 태국군인의 개인집. 소장품(2)
지난번에 태국의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하다가 간단히 식사하러 국도변 허름한 식당에 차를 세웠다가 그 옆에 있는 태국군인의 개인소장품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요. 그 이야기에 이어서 더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집 구경을 다 하고 나니,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한 한국인에 대한 기념?으로 기념선물을 저렇게 주시더군요. 저는 쉽게 구할 수 없는 그런 전쟁관련 물품 이었습니다.음식을 주문해 놓고 옆 집을 보는데 이렇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또 내부를 들여다 보는데 뭔가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인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번 들어가 보았죠.1편에서는 전쟁물품에 대해 주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만, 전쟁물품말고도 오래된 다른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런것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야 수집을 할 수 있
미얀마를 바라보며 일몰감상을 할 수 있는 태국-미얀마 국경 산정상
여기는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 언덕 아래로 따라 내려가면 그냥 미얀마입니다. 여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유는 일몰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현지인들의 추천에 따라 한 번 올라와 보았습니다. 여기 산정상은 개인차량으로 올라오기가 어렵습니다. 이곳 주민들이 개인차량을 이용 못 하게 하는지, 아니면 개인차량을 타고 오면 안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 주민들이 운영을 하는 픽업트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픽업트럭을 타고 올라오며 노면상태를 보니 일반 세단이나 차체가 낮은 차량은 올라오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소개해 드린 이 태국-미얀마 국경 산골마을에서 픽업을 타고 올라옵니다. 이렇게 트럭을 타고 산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자연풍광이 거의 80%를 차지하는 태국의 어느 시골지역 식당
태국은 이런 논밭 옆에 있는 식당이 정말 많습니다. 현지인이 '여기 한 번 가봐' 라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풍경은 참 좋더군요.네비를 찍어 가다 목적지에 다다랐을 무렵 이런 돌산이 보이더군요. 제주도의 산방산?인가? 그 산이 연상되더군요.돌산에서 꽤 떨어진 곳에 이런 큰 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냥 유추컨대, 오래전 저 돌산에서 굴러떨어져 나온 것 같습니다. 거리가 꽤 되어 보이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 나오는 바위들이 의외로 멀리까지 굴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가게 주인은 어떻게 여기 가게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치선정은 탁월합니다. 돌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그 옆으로 탁트인 논밭이 있구요. 평지가 대부분인 지역이라 이렇게 우뚝 솟은 돌산도 드문데, 또 그 정면에 딱 저렇
태국 399커브 산길 넘어 도착한 작은 시골마을 풍경
지난번 399번의 산길을 돌아돌아 드라이브를 했다고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요. 사람들이 그 399번의 산길을 넘어 가는 이유는 바로 이 마을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미얀마 국경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요. 산속에 둘러 쌓여 있는 작고 이쁜 마을입니다. 집에서 이 마을을 향할때는 심야드라이브라도 해서 당일치기로 돌아오자 라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그래서 아주 이른 아침에 출발을 했었죠. 구글맵으로만 봤을때는 당일치기가 가능 할 것 같기도 했거든요. 서울-부산 조금 피곤해서 그렇지 여차하면 당일치기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지도상으로 봤을때와는 도로상황이 전혀 다르고 시간이 훨씬 더 걸리더군요. 그래서 도착하자 마자 포기를 했죠. 1박하고 돌아가기로. 작은 마을인데 관광객들이 적당히 많았습니다. 마을은 아주
태국 수코타이역사공원과는 또 다른 멋이 있는 수코타이 씨싸차날라이 역사공원
태국 수코타이역사공원에서 북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씨 싸차날라이 역사공원' SI SATCHANALAI HISTORICAL PARKL 입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던 수코타이역사공원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역사문화유적지 였습니다. 두 곳다 비슷한 이전 시대의 절터인데, 어떤 면에서는 저는 이 곳이 지난번 수코타이 시내쪽에 있는 '수코타이역사공원' 보다 느낌이 더 좋더군요. 물론 수코타이역사공원도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여기도 아주 넓습니다. 그래서 도보로 돌아보기에는 이동거리도 길고 시간도 많이 걸릴 수 있어서 외부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 자전거를 대여하든지, 공원내부에 있는 관람차를 타든지 아니면 저처럼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오셔서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저렇게 생긴 차량이 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