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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오토바이로 소들을 몰고 있는 풍경
태국 야외 근교를 드라이브하다보면 초원이나 논 밭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어린시절 소하고 지낸 시간도 많고 인상이 있어서인지 소를 보면 친근합니다.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검은 소가 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넓은 들판에 소들이 무리지어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멀리 소들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3모작을 한다더군요. 태국도 지역에 따라 2모작만 가능한 곳이 있고 3모작도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전 학창시절 말로만 듣던 3모작이 가능한 지역을 직접 이렇게 바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논이나 밭은 흙에 어느 정도 양분이 있어줘야 벼들이 자라는데, 여기는 3모작을 해도 되는 정도로 흙들이 기름진가 봅니다.
태국 집근처 공터 주차장 주변 풍경
얼마전 집근처 어딜 간다고 주차를 해 둔 장소의 풍경입니다. 사진처럼 허름한 목조건물 옆에 주차를 했는데요. 살고 있는 곳이 지방도시이다 보니 주차장이라는 개념보다 그냥 빈공터에 차를 대는 개념입니다. 늘 주차하려면 주차장에 대거나 선이 그어진 주차구역을 찾는 것에 익숙한 저로서는 그냥 대충 빈공터 있으면 차를 대는 것이 낯섭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불법주차를 하지 않고, 최대한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는 편입니다. 주차를 하면 안 되는 금지구역에는 주차를 하지 않으려고 하죠. 주차비 그거 조금 아끼려고 교통흐름 방해되게 실선위에 주차하는 차량들 많잖아요.저런 목조건물에 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도 제 기준에서는 대단하죠.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올해 한국에서 근무를 할 때
휴일오전에 상당히 괜찮았던 태국의 베트남레스토랑
저는 대체로 휴일에도 평일과 비슷하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휴일에 늦잠을 잔 것이 지난 15년 동안 몇 번이나 될까 싶을 정도로 휴일에도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집안 청소나 운동을 하고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먹으면 좋죠. 이번에는 베트남음식을 먹으러 가 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가 보면 사진보다 더 나은 곳이 있고, 사진보다 더 못 한 곳이 있는데요. 여기는 전자더군요.태국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곳곳에 성탄트리도 있고, 캐럴도 울려퍼지곤 하지만, 일단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고, 불교국가라는 느낌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더워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기분은 나지 않습니다. 호주에서도 더운 크리스마스를 보낸 적이 있지만 거기도 또 서양권이다보니 그나마 조금 크리스마스
태국의 100년 넘은 목조건물로 된 전통시장 둘러보기
태국의 어느 지역에 있는 100년이 넘은 시장이 보존되어 있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목조건물 그대로 원형을 유지한 듯 보였습니다. 이전 사진과 비교해 봐도 큰 외형은 변한듯 없어 보였습니다. 시장 중앙 어느 건물에 이 시장의 역사문화관 같은 곳이 있어서 이전 역사 및 그 당시 여기서 살았던 사람들의 물건들을 전시해 둔 곳이 있더군요. 그곳에 저 사진이 있었는데, 저 사진의 1층 중앙쯤 되는 곳에서 빙수를 하나 먹었습니다. 위의 사진 왼편에 보이는 다리가 아래 사진의오른편에 보이는 다리 입니다. 지금은 사진에는 없는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보입니다. 남아있는 목조건물에 지금은 현대식의 설비와 음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빙수가 보이길래 더위도 좀 식힐겸 하나 먹었습니다. 이렇게 생선을 놓고
자연풍경이 멋진 태국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식사는 못/안 한 날
주말에는 두시간 정도 되는 거리로 드라이브를 가서 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집주변에도 식당은 많지만 최소 한두시간 정도 드라이브를 가는 이유는 일주일내내 이 작은 공장단지 지역에서 지내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지방 국도를 달리면서 바라보는 풍경들이 좋기도 하고, 한달에 서너번 정도는 주변의 괜찮은 곳들을 꾸준히 다녀 보고 싶은 계획도 있고 해서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 왔습니다. 어차피 당일치기 여행이라 집에서 한두시간... 길어도 세시간 정도의 거리에서 조금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찾아 목적지로 정하고, 이동을 할 때도 가급적 가장 시골길스러운 국도로 경로를 골라 드라이브를 합니다. 이번에 고른 식당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고 소문이 난 곳이더군요. 그래서 한 번 그 주변의 다른 곳도 볼 겸 해서 겸사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