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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태국의 또 다른 대형댐 풍경
이 글 아래아래 태국의 댐 방문한 이야기를 한 김에 이어서 다른 댐의 풍경도 한 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 댐은 태국의 국왕도 온 적이 있는 곳이라는군요. 댐 이름에 국왕의 이름이 있었나 그랬습니다. 한국도 댐 운영관리는 모두 공기업인 수자원공사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태국도 당연히 정부소속의 공기업이겠지만, 태국은 특이하게 어떤 기업들은 국왕소속들도 있어서 이 댐도 국왕소유가 아닌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댐의 규모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거대합니다. 이 댐의 저수면적이 넓어서 이 일대 호수주변을 드라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꽤 시간이 걸립니다. 댐의 주변도 조경을 잘 해 두었습니다. 첫사진 아래 링크로 걸어드린 그 댐의 주변풍경과 비교해서는 여기가 확실히 뭔가 많은 돈을 투자해서 주변조성을 해
태국의 어느 대형댐에서 느껴 본 시원함
태국의 어느 댐을 다녀왔습니다. 태국도 나름 우기와 건기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기후라서 치수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태국에 비가 저의 예상보다는 좀 적게 내리는 것 같더군요. 날씨가 많이 덥고 또 제가 비오는 날씨를 좋아해서 비가 자주 왔으면 했는데, 태국에 거주를 하는 동안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비가 내려도 짧게 굵게 내리다가 곧 그쳐 버리고. 벤쿠버나 타이베이처럼 겨울철 몇날며칠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사실 그런 느낌을 좀 좋아하는데요. 태국도 농경을 위주로 하는 나라고 우기 건기가 나누어져 있어서 이런 대형댐들이 곳곳에 있는 이유는 납득이 됩니다. 댐의 자체 풍경도 멋있지만 댐 주변에 있는 작은 공원과 시장도 하나의 볼
태국의 호숫가 카페, 한국의 호숫가 카페
며칠전 한국의 거래처를 방문하는 길에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하는 바람에 근처 호숫가 카페를 가 보았습니다. 중부의 시골 지역이라 국도변 도로에 차를 세우고 내리는 눈을 보고 있는데 안 쪽 지역에 카페가 있다고 표지판이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한시간 정도 컴퓨터 켜서 이메일도 좀 보고 하려고 카페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순간 눈이 꽤 내렸는데 위의 사진에는 눈이 전혀 찍히지도 않았고, 하늘도 푸르네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 했던 호수가 하나 있는데 풍경이 좋더군요.일반 주택을 개조한 듯한 카페에서 바라보는 눈내리는 호수의 풍경이 아주 멋지더군요. 더군다나 주인분이 중장년의 백발을 뒤로 묶은 상태로 앞치마를 한... 그러면서 커피를 내리면서 카페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허밍으로 따라 하시고 계
태국산골마을에서 1박후 호텔조식식당과 아침풍경
여행갔던 태국 산골마을에서 1박을 하고 호텔조식을 먹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호텔조식식당입니다. 너무나 분위기가 좋더군요. 지금도 한국으로 출장을 와 있는 상황이고, 호텔조식을 엄청 먹었지만 깨끗한 호텔건물의 조식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겨울이라 아침에는 쌀쌀하더군요. 반팔이나 얇은 옷으로 버티기에는 어려운 기온이었습니다. 2층이상으로 자라나 있는 나무가 베란다 옆에 있습니다. 옆 방과는 사실상 뚫려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양 옆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저 화분 치우면 건너갈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호텔주변에 닭들과 새들이 많아서 알람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새벽부터 저 녀석들이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냅니다. 지난번 수코타이 호텔에서도 닭들 소리에 잠을 깼었죠.호텔의 온수기가 전기가 아닌 가
수코타이의 거대불상 '왓시춤'Wat Si Chum 과 그 주변 풍경
수코타이에 여러 거대불상이 있지만, 여기 왓시춤 의 느낌이 좋더군요. 현지인이 '여기는 한 번 가 봐야지' 라고 해서 와 보았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건물내에 불상을 짓는건 이 시대 이 지역의 특징인 듯 했습니다. (역사적 근거 없습니다)이렇게 건물내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이고 사람들이 그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불상과 건물이 주변의 풍경과 잘 조화가 되어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 옆에 있는 나무도 참 독특합니다. 겨울이어서 기온도 딱 한국의 늦여름/초가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걸어다니기 좋더군요. 저렇게 그늘에 앉아서 중년남녀가 앉아 쉬고 있습니다. 그 앞에 보시면 쟁반같이 보이는 곳에 향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연휴를 맞이하여 이런 곳에 나와서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