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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태국의 또 다른 대형댐 풍경
이 글 아래아래 태국의 댐 방문한 이야기를 한 김에 이어서 다른 댐의 풍경도 한 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 댐은 태국의 국왕도 온 적이 있는 곳이라는군요. 댐 이름에 국왕의 이름이 있었나 그랬습니다. 한국도 댐 운영관리는 모두 공기업인 수자원공사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태국도 당연히 정부소속의 공기업이겠지만, 태국은 특이하게 어떤 기업들은 국왕소속들도 있어서 이 댐도 국왕소유가 아닌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댐의 규모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거대합니다. 이 댐의 저수면적이 넓어서 이 일대 호수주변을 드라이브 하는 것만으로도 꽤 시간이 걸립니다. 댐의 주변도 조경을 잘 해 두었습니다. 첫사진 아래 링크로 걸어드린 그 댐의 주변풍경과 비교해서는 여기가 확실히 뭔가 많은 돈을 투자해서 주변조성을 해
태국의 어느 대형댐에서 느껴 본 시원함
태국의 어느 댐을 다녀왔습니다. 태국도 나름 우기와 건기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기후라서 치수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태국에 비가 저의 예상보다는 좀 적게 내리는 것 같더군요. 날씨가 많이 덥고 또 제가 비오는 날씨를 좋아해서 비가 자주 왔으면 했는데, 태국에 거주를 하는 동안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비가 내려도 짧게 굵게 내리다가 곧 그쳐 버리고. 벤쿠버나 타이베이처럼 겨울철 몇날며칠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사실 그런 느낌을 좀 좋아하는데요. 태국도 농경을 위주로 하는 나라고 우기 건기가 나누어져 있어서 이런 대형댐들이 곳곳에 있는 이유는 납득이 됩니다. 댐의 자체 풍경도 멋있지만 댐 주변에 있는 작은 공원과 시장도 하나의 볼
방콕 차이나타운에 있는 어느 카페
방콕의 차이나타운 외곽에 있는 어느 카페인데요. 두세번 정도 갔던 카페인데 갈때마다 내부의 특색있는 분위기에 만족하는 곳이라 소개를 해 봅니다. 디저트를 저렇게 직접 만듭니다. 여기 주인이 방콕출신이 아니라 시골쪽이 고향인데, 여기 내부의 자재들을 시골에서 다 공수해 와서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네요.현대식 인테리어에 이런 오래된 느낌의 원목테이블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에 시골에서 가져왔다는 자재들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특색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이렇게 간단한 디저트도 직접 만듭니다. 한자로 목숨수 壽의 간체자인 寿 가 찍혀 있네요. 틀로 찍은 것입니다. 전통 차 같은 걸 시켜서 디저트와 함께 먹어 봅니다. 함께 간 태국지인에게 이 카페를 소개해 줬더니만 태국사람도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에 있는 나무다리 건설당시 사진외(14)
이번 연재에서 소개해 드리고 있는 이 나무다리의 건설당시 사진들이 아래 (13)편 절 내부에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사진들이 꽤 많았지만 하나하나 다 보았습니다. 절의 내부 통로에 이런 식으로 수많은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고 있자니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당시 다리가 완공되기 전에는 아래에 저렇게 부표식 다리가 있었던 것 같네요.저렇게 나무로 다리를 이어 만들어 갔다는 것이 놀랍네요. 하긴 차이컬쳐에서 소개해 드렸던 '콰이강의 다리' 는 전쟁당시 포로들을 이용해 기차가 달릴 수 있는 철로도 만들었으니 어찌 생각해보면 사람 건너는 다리는 누워서 죽먹기 수준일 수도 있었겠네요.다 완성되고 사진들을 전시했나 봅니다.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아래쪽 다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