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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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손가락을 보지 말것
품세, 형, 투로... 대부분의 형식화된 동작들의 근본은 동작 그자체로의 기술 시연이 아닌, 그 동작을 통해 단련되는 요소들 - 중심력, 힘의 형태와 방향 등등등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형은 필요가 없고 그 형식이 실전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유념할 필요가 없다는게 내 생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배운 많은 形들중 몇가지만 추려서 반복하면서 단일 동작(아운카이 단련법)을 통해 느낀 감각을 형에 대입시켜 이동할때 사용중이다. (이를테면 전굴 상태에서 정권 지르기는 기술적 형태-중단 지르기 보다는 앞으로 체중을 이동하면서 단전을 이용해 주먹으로 힘을 발생 시키는 연습.) 물론 상대적으로 연습하는 대상이 있다면 금상 첨화지만 그런건 현재로는 유도 대련정도에 한정적(이지만, 한번 수
무술의 전성기?
사실 무술이라는 대상은 사람이 행하는것이기 때문에 무술의 전성기라는 말은 그 무술이 흥했던 때를 이야기 하는거라 볼수 있겠다. 여기서는 수 많은 무술들이 있고, 그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전성기가 언제가 될것인가 라는 걸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보편적 기준이 아니라면 대단히 선정하기 애매한 부분이다. 스포츠화 되어 시합이 보편화된 무술이라면 그 시기는 평균적으로는 분명 낮을것이고 그렇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훈련해온 무술은 그 기량을 평가 하는 기준이 늦어질수 있을 만큼 늦어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걸 그 무술을 하는 사람의 보편적인 전성기라고 할수 있을것인가? 마치 어떤 무술이 짱쎈가? 하는 키워들의 시들지 않는 싸움거리 같은 느낌이다. 사실 무도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무

스파링용 아르니스 스틱 팝니다.
최근 도장 인원에 비해(! ㅜㅜ) 스파링용 스틱이 너무 많이 들어와 40개 정도 여분이 남는다고 하네요. 내부에 나단 스틱이 있고 그 위에 스폰지가 둘러 쌓여진 제품으로 길이와 굵기가 적당하여 풀컨텍으로 대련하더라도 안전하면서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쓸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딱딱한 물체에는 (당연히)부러질수 있으며, 더울때 오래 사용할경우 스폰지가 땀을 머금어 그립이 좋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럴땐 돌려 잡으면됩니다) 일단 스틱 자체가 소모품이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보호 장비에는 강한 충격을 자제 하는것이 좋습니다(;;)만, 일단 나단 스틱에 비하면 당연히도 대단히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8천원이고 택배비는 별도(!) 입니다. 아마 택배비는 3천원~3500원 정도 할것
신체축의 의식과 방향설정
그동안 운동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는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의식적으로 축을 인지 하는것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습니다. 아운카이도 상당히 고급화 되어 있고 발전된 수련 체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동작 반복과 숙달을 통해 중심을 파악하고 느낌을 강화 하여 바르게 힘쓰는게 전부라고 생각 했으니까요. 하지만 최근 부상으로 인해 신체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었고 포스 필라테스의 최영철 소장님을 만나 교습을 두번 받고 온라인에서 지도를 받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아운카이지만, 세미나에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부분에 집중하다 보니 단전을 인식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중력과 내 몸의 축을 인지 하는 의식적인 행동을 통해서 수련이 이루어지지 않아 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