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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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신체축의 의식
그동안 운동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는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의식적으로 축을 인지 하는것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습니다. 아운카이도 상당히 고급화 되어 있고 발전된 수련 체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동작 반복과 숙달을 통해 중심을 파악하고 느낌을 강화 하여 바르게 힘쓰는게 전부라고 생각 했으니까요. 하지만 최근 부상으로 인해 신체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었고 포스 필라테스의 최영철 소장님을 만나 교습을 두번 받고 온라인에서 지도를 받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아운카이지만, 단순히 세미나에서 설명했음에도 보이는 부분에 집중하다 보니 단전을 인식하고 이용하여 중력과 내 몸의 축을 인지 하는 의식적인 행동을 통해서 수련이 이루어지지 않아 단지 균형을 잡
요즘 몸상태.
6월 초까지는 상당히 좋다가 어느 시점에 하복부 운동 하고 안풀어준 다음날 유도 굳히기 대련하다 무릎 외측 인대를 삐끗했다. 다치기 전에 골반 느낌이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결국 힘이 무릎쪽으로 쏠린 모양 ㅡㅡ; 5월 즈음 까지는 잘 몰랐지만 필라테스 교습을 받고(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 하면서 이게 맞겠거니 했는데 필라테스 에 그에 상응하는 자세가 있었음) 자전거 타는 방법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좌골의 균형을 최대한 맞추고 장요근을 이용하여 타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 결과 한동안 바르게 서는 힘이 상당히 좋아졌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무릎인대를 다친것. 문제는 그 이후로 자전거도 자주 못타고 반깁스를 비롯하여 자세가 틀어지는 과정들이 반복되다 보니... 요즘 서있는 상태가 말
아운카이 세미나 내용
한번 정리 하려다... 이번 세미나 영상 편집하고 올리면서 유튭 보니 바로전 세미나 영상이 매우 잘 편집된 것이 있더군요 ㅎㅎ 세미나 내용은 대략적으로 동일한것 같습니다. 그때 이야기 들었던 내용들이 다시 생각 나는군요.
2012년 6월 아운카이 세미나 영상
기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이제야 올라왔군요... 리뷰 링크

2012 06 23~24 아운카이 2차 세미나
아운카이라는 무술의 세미나가 아쿠자와 선생님의 방한으로 6월 23~24일 양일간 약 4시간씩 이루어졌습니다. 지난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효과를 느낀터라 주말 수련에 간간히 나가면서 틈틈히 연습해온 와중에 아운카이를 창시하신 아쿠자와 선생님께서 오신다니 많은 기대와 더불어 지난번 사용한 준비물을 들고 나갔습니다만... 힘들게 기본 자세를 지도 하며 바디 커넥트에 대한 느낌을 알수 있었던 지난번과는 다르게 기본 자세 약간과 척추정렬과 골반 각도에 따른 힘의 변화를 비롯해 2인 수련을 통한 힘의 흐름 파악 및 응용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 세미나후 힘들게 했다는 느낌은 적었습니다만, 개별적으로 연습할때 자세라던가 포인트라던가 하는 점들을 짚어 주려 하셨던 점들이 점차적으로 교육 내용이 단계적으로 나간다는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