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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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왕좌의 게임 - 뮤지컬.. 본 중 최고퀄의 클립.
왕좌의 게임 출연진이 등장한 상당한 수의 짤이 유튜브에 있었는데그동안 본 것 중 가장 재밌었다. 년 수는 쫌 됐지만.센스들 좀 보게. (뜬금없이 maroon 5였다면.?)
라이프 - 느슨~한 SF 공포 (& 스포)
- 제이크 질렌할과 라이언 레이놀즈 투탑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급속히 상승한 누구누구의 개런티 때믄이려나.- 에이리언 50 + 그래비티 40 + 선샤인 5 + 나머지- 괴물의 형상이 맘에 든다. 꽃잎과 잎맥스런 표현이 이뼜다. 나중에 쭈꾸미 같이 변하긴 하지만.- 질렌할의 성의없는 연기를 보고 싶음 꼭 봐야할 영하다.- 미국에서도 이렇게 대놓고 유명한 영화--그래비티--를 카피하는 영화가 있구나, 싶었다. - 제목은 거창하게도 Life다.- 웃기게도 질렌할은 또 이 감독하고 영화 찍는다네~~ 왜..???
덩케르크 -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자세
개인적으로 교육적인 영화라고 생각한다.최근에도 그런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단체 관람, 같은 데 아주 적절하달까.물론 칭찬이다. 나라를 지켰던 군인들에 대한, 누군가를 위해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온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었고,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 나아가 내 손에 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그런 명예와 책임감을 절제된 분위기에서 선 굵게 그려내는 것이 좋았다. 영화는 이해하기도 쉽고, 보기도 쉽게, 크게크게 찍었다.그리고 다행히 비교적 짧다ㅠㅠㅠ! 과연 한국에 더이상 조국을 위하는, 자국민을 위해 기꺼이 헌신할 사람들이특히 엘리트층에 얼마나 남아있는가, 굉장히 의문스럽고 회의적인 시점에조용히 감동할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Blade Runner - 오프닝 곡, 반젤리스
최근 후속편이 나온다던데, . 과연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나로선 최고의 영화 -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감독, 최고의 배우, 최고의 음악으로 남아있다. 초중딩 때 mbc 주말의 명화에서 우연히 접한 영화.몸과 마음이 송두리째 동화되는 느낌이었다. 고딩 때 리마스터링 인가 해서 극장가서 봤을 때, 그때 오프닝이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최고 영화 오프닝 중 하나.밤의 도시, 비행체, 광학, 빛. . . 그리고 암울한 상처.
47 미터 다운 - 심해공포증 유발 영화 (추천)
부천 갔다가 건진 월척.특별한 주의사항은, 심해공포증 없는 사람도 유발될 지경이니 공포증 있는 사람은 관람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철창에 갇힌 채로 달랑 산소통과 수영복 하나 입고 열 길이 넘는 바다 밑바닥에 떨궈졌다면.헤엄쳐 나오면 되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철창 밖엔 호시탐탐 나를 노리는 거대 상어들이 있다면? 뭍으로 나가려고 했다간 상어에 의해 고깃덩이가 될 상황에서 연락도 두절되어 구조대는 언제 올지 모르고 산소는 20여분 정도만 남아있다. '일단 하고 보자'는 동생과 '잠깐 기다려봐'의 언니 간의 생존을 위한 선택을 둔 갈등과 그후 과정은 엄청 절망적인 설정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촬영의 덕을 입고시종일관 말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피가 난무하지도 않고 무시무시한 괴생명체도 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