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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라푼젤, 2010
보러 가기 전에 감성 싱크로 좀 맞춰야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꺼내 본 영화. 사실 디즈니의 프린세스 라인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본 거지. 외딴 성 안에 홀로 갇힌채, 긴 머리카락만 부여잡고 자신을 구하러올 남자를 기다리는 라푼젤의 이야기. 사실 이야기에 있어서는 전형적이다 못해 뻔한 영화고, 실제 이 영화가 갖는 태도도 그런 데에 있어 별 욕심이 없어 보인다. 아, 물론 고전 동화와 완전 판박이 스토리라는 건 아님. 현재 시대에 맞게 나름 리뉴얼된 부분들도 있다. 남자를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쥐어패고, 아주 신난 표정을 하곤 스스로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라푼젤의 모습 등은 분명 어느정도의 현대화를 거친 결과물일 것이다. 그러나
미드웨이 (2019) / 롤랜드 에머리히
출처: IMP Awards 해상 훈련 중에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을 겪은 딕(에드 스크레인)은 재편한 함대에 파일럿으로 소속되어 반격에 나선다. 상징적인 도꾜 폭격을 위해 둘리틀 소령(아론 애커하트)이 특공대를 이끌고 나선 후, 해군 총사령관 니미츠 제독(우디 해럴슨)의 지휘 아래 정보 장교 레이튼(패트릭 윌슨)이 결정적인 첩보를 얻어낸다. 작전이 결정되고 미해군은 [미드웨이]에서 일본군을 유인해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진주만 공습 후 반격 작전을 입안하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기 까지를 다룬 전쟁 영화. 비슷한 소재를 다뤘던 [도라도라도라][진주만]보다 긴 시간을 다루는 편인데, 전쟁 그 자체와 참여한 군인들의 모습에 집중하는 까닭에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서는 데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서사가 안
47 미터 다운 - 심해공포증 유발 영화 (추천)
부천 갔다가 건진 월척.특별한 주의사항은, 심해공포증 없는 사람도 유발될 지경이니 공포증 있는 사람은 관람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철창에 갇힌 채로 달랑 산소통과 수영복 하나 입고 열 길이 넘는 바다 밑바닥에 떨궈졌다면.헤엄쳐 나오면 되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철창 밖엔 호시탐탐 나를 노리는 거대 상어들이 있다면? 뭍으로 나가려고 했다간 상어에 의해 고깃덩이가 될 상황에서 연락도 두절되어 구조대는 언제 올지 모르고 산소는 20여분 정도만 남아있다. '일단 하고 보자'는 동생과 '잠깐 기다려봐'의 언니 간의 생존을 위한 선택을 둔 갈등과 그후 과정은 엄청 절망적인 설정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촬영의 덕을 입고시종일관 말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피가 난무하지도 않고 무시무시한 괴생명체도 나오
![[라푼젤] 블루레이 2D+3D 스틸북 한정판 1/4 슬립](https://img.zoomtrend.com/2014/03/27/c0014543_5333b4c4e32a9.jpg)
[라푼젤] 블루레이 2D+3D 스틸북 한정판 1/4 슬립
스틸북 한정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기다리다 까먹고... 렌티큘러는 못사고 슬립버전만 그나마 나중에 풀린걸 구입했네요. ㅠㅠ 변명이라면 한정판 나오는데 몇년씩 걸릴 줄은;; 렌티큘러 이런건 김치DVD에서만 만드나보더군요. 푼제리는 한정판이 다 안팔려서 한국에서도 팔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우 구입했...ㅋㅋ 뭐 그나마도 정보가 느려서 렌티큘러는 구입하지 못했지만 ㅠㅠ 겨울왕국은 한국에서 안팔아서 배송비 때문에 그냥 초회판 스틸북으로;; 밑의 구분선이 있는데 전면은 저정도만 후면은 전체를 커버하는 껍데기를 주는걸 1/4 슬립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내용물은 약간 더 줍니다. 스틸북들은 구매하면서 빵봉지를 사던지 겉케이스를 구매하던지 해야겠더군요. 스크래치가 무섭긴 무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