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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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 파리 -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야경
여름의 파리는 해가 매우 늦게 지는고로, 저녁을 먹고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기기로 했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은 유레일패스 소지자 할인이 가능한 유람선이 있기 때문에 조건 잘 알아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세느강변의 풍경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고, 조명으로 빛을 발하는 에펠탑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펠탑이 전신을 드러내는 순간 유람선 안의 모든 사람들은 일동 기립!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바쁩니다. 이제 유람선에서 내려 세느강을 건너 사이요 궁으로 재빨리 향합니다. 에펠탑의 자랑인 라이팅 쇼를 보러 가야지요 10시 정각에 화려한 라이팅 쇼가 펼쳐집니다. 워낙 이걸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보니 주변에서 예술인들의

19일 : 파리 - 두번째로 오른 에펠탑
에펠탑은 사실 2007년에 오른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유럽을 처음 오는 친구와 배낭여행을 왔는데, 파리에 와서 에펠탑을 오르지 않을 수는 없기에 두번째 오르는 것이 되긴 하지만 다시 오르게 되었습니다. 저 맨 윗쪽에 관람객들이 너무 많다고 맨 위로 올라가는 티켓을 중간 층에서 따로 사고, 다시 줄서서 엘레베이터를 또 타는 고행을 해야만 했네요. 중간 층까지 오를 때 계단으로 직접 갈지, 엘레베이터를 탈지는 선택입니다. 2007년에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꽤 힘들었던 걸로 기억해서 이번엔 줄을 서서라도 엘레베이터로 끙.. 중간 층에서 보이는 파리 시내의 모습입니다. 꼭대기로 가는 줄이 너무 길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내려가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는데 꼭대기를 안가면 정말 후회하실 겁니

17일 : 니스 해변가
원래 모나코를 오전에 보고 오후에 니스 해변가에서 해수욕 하다가 다음날에 니스 오전 관광을 하고 파리로 넘어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성수기라 기차표가 동이 나버렸네요. 니스-파리 직행이 없어서 할수없이 대안으로 아침일찍 니스를 떠나 마르세이유에서 3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파리로 올라가는 환승 조건으로 표를 구매해야 했고, 친구와 전 니스에서 오후에 바닷가만 거닐다 온 슬픈 이야기.. 바닷가는 공짜 해수욕장과 유료 해수욕장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고, 고운 모래 재질이 아니라 자갈밭입니다. 모래사장 밟는 부드러운 맛은 없지만 그래도 공용샤워장에서 대충 씻고 나와도 발에 모래가 안묻어서 좋았습니다. 바캉스 절정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막 많지 않아서 더 좋았네요. 니스 시내 사진도 별로 찍

17일 : 모나코 - 모나코 궁전
모나코 궁전을 올라가는 언덕입니다.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시면 모나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언덕 끝까지 오르시면 인물사진 찍기 좋은 액자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무슨 박물관 앞에 있던 거대한 아이 상 좁은 골목길 사이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이런저런 모나코 관련 박물관들이 있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옛날 성벽 방어를 위해 썼던 포차들도 이렇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궁전 성벽에서도 모나코의 다른 쪽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저 동네는 시간상 가보지는 못했네요 끙.. 다시 사진을 찍으면서 모나코 시내로 내려오고 물가가 겁나서 아무것도 먹지 못해 주린 배를 채우러 니스 숙소로 향했습니다. 기차 창가에서 보이는 남

17일 : 모나코 - 바다와 요트 구경, 몬테 카를로 카지노
차덕질을 마치고 다시 모나코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공도로 쓰이다가 F1GP에서 실제 머신들이 달리는 급격한 헤어핀으로 변신하는 코스가 눈에 보이네요. 여기 호텔이 이렇게 수퍼카들의 성지입니다.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몇십분동안 차만 구경하고 가실것 같습니다. 무슨 차들이 지나다니는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호화 고급차들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수퍼카들 (2)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슈퍼카들 (1)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청록빛 바닷물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발이라도 한번 담가보고 싶었지만 그런건 니스에서 하기로 하고 발을 돌립니다. F1 레이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