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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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posts![[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올림픽공원과 야경 약간](https://img.zoomtrend.com/2012/09/04/a0001620_50445f2139869.jpg)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올림픽공원과 야경 약간
BMW 벨트와 바로 붙어있는 올림픽 공원으로 향합니다. 높은 TV타워가 눈에 띄네요 그냥 지상에서는 우리나라 올림픽공원하고 별달리 다른걸 모르겠네요. TV타워 전망대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무슨 축제 기간이었는지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올림픽 공원. 축구장인지 육상 경기장인지 모를 곳에 오프로드 바이크 경기장을 꾸며놓았더군요~ 더 올라갈 수도 있는데 사진도 잘 안찍히는 구역이고 너무 높아서 현기증 날것 같아서 그냥 도로 복귀 ;; 위에서 내려다보는 BMW 지구. 4실린더 형상의 고층 빌딩이 본사, 그 옆에 BMW 로고가 하늘에서 보이는 작은 건물은 박물관, 그 옆에 모서리가 둥근 것이 BMW 벨트고 뒤로 BMW 공장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저 멀리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 알리안츠 아레나](https://img.zoomtrend.com/2012/09/03/a0001620_50437d0257efc.jpg)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 알리안츠 아레나
해축 매니아들에게 뮌헨 하면 다른 것보다도 FCB와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래서 해축 매니아 친구를 따라 알리안츠 아레나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잔디밭 전체를 덮는 거대한 돔 형식이 독특합니다.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은 그냥 가면 잔디밭을 먼발치에서나 보고 기념품 매장이나 들르고 끝이라서, 가이드 투어를 권장합니다. 영어 타임이 따로 있어서 잘 보고 가면 되는데, 가이드 투어 참여자들과 함께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시트도 묘하게 자동차 스포츠시트 보는 느낌 헤헤 기자단들의 응접실과 컨퍼런스 룸. 락커룸과 샤워장까지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입장하는 길을 따라 계단을 올라 직접 바라보는 잔디! 물론 밟아볼 수는 없지만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독일박물관](https://img.zoomtrend.com/2012/09/03/a0001620_50436cbd58fb6.jpg)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독일박물관
독일 뮌헨에 야간열차로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독일박물관으로 먼져 향합니다. 독일은 대중교통 노선, 도착시간 표기같은게 정말 잘 되어있어서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도 무덥거나 햇살이 과하지 않아서 다니기도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거리가 깨끗하고, 특히 소매치기 걱정에 신경을 곤두세웠던 로마 일정에 비해 심적으로 되게 편했습니다. 뭐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로마는 소매치기하는 장면을 라이브로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끙.. 중앙역 인포메이션 센터 가서 쭈삣쭈삣 영어로 지도 구할수 있나 물어보니 한국말로 대답해주시던 아저씨 으아앜!! 요 동네도 트램이 많이 다니는데, 트램 맨 뒷자리에서 차들이 뽈뽈 따라오는 걸 보니 신기하더군요. 독일박물관은 뮌헨 시내를 관통하는 강 가운데에 섬 위
![[유럽 배낭여행기] 10일 : 바티칸 시국](https://img.zoomtrend.com/2012/09/03/a0001620_504343751080f.jpg)
[유럽 배낭여행기] 10일 : 바티칸 시국
로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티칸 시국입니다. 바티칸 시국은 교황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입니다. 시스티나 대성당, 바티칸 박물관 등 땅의 거의 모든 것이 관광지와 성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지만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 유명 예술가들의 흔적을 가득 담고 있기에 로마 여행객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지요. 투어 상품으로 갈 경우 대부분 사전예약을 해서 밀린 줄을 뚫고 일찍 들어갑니다만, 자유여행객들은 줄을 아침 일찍 서지 않으면 무더운 땡볕 아래 줄만 두세시간을 서야 하니 꼭 일찍 나오도록 합시다. 볼 게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무턱대고 혼자서 구경하기에는 시간 효율도 떨어지는데다가 아무리 예습을 해도 뭐가 뭔지 제대로 알기 힘듭니다. 제가 추천
![[유럽 배낭여행기] 9일 : 이탈리아 로마 (4편)](https://img.zoomtrend.com/2012/09/03/a0001620_5043152640c9d.jpg)
[유럽 배낭여행기] 9일 : 이탈리아 로마 (4편)
스페인 광장입니다. 17세기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어서 생긴 이름이며, 배 모양을 하고 있는 분수대가 가운데에 있습니다. 로마의 휴일에 나와 유명해진 곳인데, 오드리 헵번이 여기에서 젤라또를 먹었다고 해서 너도나도 많이 따라하다보니 너무 더러워져서 음식을 절대 못먹게 해놓았습니다. 이 근방에 경찰들이 상당히 많이 깔려있는데 다 음식 먹는것 통제와 소매치기 감시를 위함이지요. 파스타 경찰 성님들이 한 성깔 한다고 하니 제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류 도전정신은 삼가시길..; 물을 많이 먹어야 하니 현지 관광객들은 1.5리터 페트병에 물을 넣어다니기도 하지만, 저렇게 맨몸으로 몸을 태우는것도 많이 즐깁니다. 각종 선크림과 선글라스로 방어적 자세를 취하는 한국인들과는 좀 반대의 모습; 보르게세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