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 모나코 - 바다와 요트 구경, 몬테 카를로 카지노
By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 2012년 9월 25일 |
![17일 : 모나코 - 바다와 요트 구경, 몬테 카를로 카지노](https://img.zoomtrend.com/2012/09/25/a0001620_5060489bc88bf.jpg)
차덕질을 마치고 다시 모나코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공도로 쓰이다가 F1GP에서 실제 머신들이 달리는 급격한 헤어핀으로 변신하는 코스가 눈에 보이네요. 여기 호텔이 이렇게 수퍼카들의 성지입니다.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몇십분동안 차만 구경하고 가실것 같습니다. 무슨 차들이 지나다니는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호화 고급차들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수퍼카들 (2)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슈퍼카들 (1)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청록빛 바닷물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발이라도 한번 담가보고 싶었지만 그런건 니스에서 하기로 하고 발을 돌립니다. F1 레이스카
모나코를 향해 가는길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5월 27일 |
![모나코를 향해 가는길](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019635_4fbf77cdb7a5e.jpg)
여섯시가 되었다.. 여느 도시와 다를바 없이 퇴근시간이 되었다.. 관광객일때의 퇴근 시간은 참 기분이 묘하다.. 밀리는게 싫지만서도.. 왠지 동떨어진 느낌.. "나는 놀러왔다"는 그 느낌이 좋다.. "난 내일도 노는데.." 라는 그 느낌이 좋다.. 그럴때 아니고서는 늦잠 자 보는게 소원이고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아침 여섯시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나로서는.. 정말 그 느낌이 소중하다.. 그만큼 휴가도 소중했고, 휴가중의 여행은 더더욱 소중해서 순간순간이 아까웠다.. 짧아서 더욱 그랬고.. 여섯시가 되었지만 다들 집에 간다고 나도 집에 갈 수는 없었다. ㅋ 우리는 아직 날이 밝으니 모나코를 향해 달렸다.. 고속도로를 타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해변가로 가야지.
회사 워크샵
By thru and thru | 2013년 10월 29일 |
![회사 워크샵](https://img.zoomtrend.com/2013/10/29/d0015704_526e77029acbf.jpg)
알파프로젝트 답지 않게 프레스토는 가수분해도 없고 질기다.라고 생각한 그날 저녁 플라스틱지지대 분해됨 산을 탄다길래 머렐 카멜레온으로 갈아 신음 계단 30초 걸었는데 힘듦 아니 이런 요트계의 타카히로 키노시타 간지는 뭐지 라고 생각하며 역시 간지는 생활간지가 짱임을 다시한번 깨닮 요트 탔는데 파도만 높음 술먹고 새벽3시에 잤는데 옆사람 코골이로 새벽에 깨서 산책 산 좋음 취사 좋지 않음 힘듦
2017.12월 2박3일 마카오여행 (3) - 2일차
By 내맘대로 | 2017년 12월 31일 |
![2017.12월 2박3일 마카오여행 (3) - 2일차](https://img.zoomtrend.com/2017/12/31/b0235426_5a48705681030.jpg)
아침일찍 일어나서 조식먹기.역시 여행은 조식 빵 - 먹고 일찍 마카오반도-> 코타이 넘어가는 셔틀을찾아야하는데길을 헤매서 엄청 힘들었다.ㅠㅠㅠㅠ 결국 찾은게 신트라 호텔 앞에서 셔틀. 기다렸다가 10:30차인가.. 이게 첫차인듯타고 시티오브드림 ㄱㄱ 셔틀 타는곳이라고해서찾아가서 기다렸는데여기에서 변경된곳..부들 그 사실을 모르고신나하던 그때 시티오브드림에서 내려서베네시안호텔. 왜냐면 베네시안호텔에서타이파빌리지 가는법이자세히 나와있기 때문!! 베네시안 정문에서 다른로비로나가는 도중에 카지노를가로질러 감. 카지노 슬롯머신으로탕진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파빌리지 도착. 아기자기한 타이파빌리지 예 사람 짱 많구요오 알록달록 건물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