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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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 그리스 여행기 2편 3~4일차
3일차 터키 여행의 특징이라면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의 크기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유명한 액기스만 뽑아보는 패키지 여행에서는 유명한 곳만 돌아다니다보니 엄청나게 먼 거리를 이동해야 되죠. 여행을 다녀와서 계산해보니 이번 여행중 이동한 거리가 5,000km정도 되더군요.(버스 + 배) 그러다보니 1일 관광, 1일 이동의 패턴으로 여행이 진행되는 것이 터키 여행의 특징입니다. 괜히 패키지 여행 후기가 '버스만 탔어요.' 로 도배되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그런고로 3일차는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로 이동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원래 카파도키아에서 새벽에 열기구 투어를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열기구가 뜨지 못했죠. 이건 철저하게 복불복이라고 하더군요. 터키를 3번와서 3번 모두 못타고 간 관광

터키 - 그리스 여행기 1편 1~2일차
부모님과 함께 투어2000의 패키지 여행으로 터키 - 그리스를 7박9일간 다녀왔습니다. 1일차 터키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첫인상. '엉망진창 난장판이다...' 10시간 30분의 비행을 지나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와 접촉, 같은 패키지로 온 총 21명이 타기 위한 버스를 만나기 위해 공항앞에 나오자 마자 본 관경입니다. 좁디 좁은 도로에 무수한 차량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도로 한복판에서 정차하고 탑승, 무단 횡단과 긴급 유턴 등으로 말그대로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버스에 탑승하는데만 족히 30분은 소모... 버스를 타자마자 1일차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 이동! 오후 4시 20분에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5시경 버스로

감상평 -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신작이 저번주에 개봉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매우 선호하는 저로서는 놓칠래야 놓칠수 없는 영화였죠. 특히 첫 광고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어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1979년부터 시작된 영화 시리즈로 멜 깁슨 주연의 3부작은 멜 깁슨을 헐리우드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잡게 만들어준 영화이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세계관을 명확히 그려내어 북두의 권, 폴아웃 시리즈 등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큰 영감을 준 작품입니다. 이번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는 리붓도 아니고, 전작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아닌, 어떻게 보면 전작의 계보에서 이어지는 외전이라고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스토리 라인도 매드 맥스라는 제목

감상평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스포일러 포함)
제가 2015년을 기다린 이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에오울)을 보고 왔습니다. 에오울은 MCU의 2번째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수많는 영화들의 후속작이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처음부터 내재하고 출발했습니다. 각종 개인 영화들과 어벤져스를 통해 이미 친숙해질대로 친숙해진 주인공들을 어떻게 살리는지와 새롭게 추가되는 영웅들의 포지션과 그들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전 영웅들과 비교해 상대적 인지도가 부족함 등 이어나가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있지요. 특히 퀵실버의 경우 액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페스트에서 별도 출연하였기에(퀵실버라는 캐릭터의 사용) 제작 단계에서 서로다른 두 세계의 퀵실버를 놓고 어느 쪽이 나은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을 정도이기에
![[하스스톤] 사적이 최고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11/a0033667_55284fd525545.png)
[하스스톤] 사적이 최고입니다.
하스스톤 모험모드 검은바위산이 저번주에 열렸습니다. 스샷은 어제 열린 2주차 화산심장부의 3번쨰 보스 청지기 영웅모드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영웅모드 가운데 가장 어려웠던 전투라 기록해봅니다. 영웅모드의 청지기는 용암거인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생명력이 일정수치 떨어지면 저렇게 용암거인을 무식하게 내려놓는데요. 거기다가 청지기를 잡으면 곧바로 라그나로스로 부활하는 2연전이기에 실제로 청지기45+라그나로스60의 생명력을 깎아야해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제가 승부를 본 전략은 바로 심리조작! 심리조작은 4코스트의 사제 전용 카드로 적의 덱에서 랜덤한 몬스터 1장을 내 필드에 소환합니다. 청지기 덱의 특징상 심리조작을 하면 80%이상의 확률로 용암거인이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