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 그리스 여행기 2편 3~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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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 그리스 여행기 2편 3~4일차

터키 - 그리스 여행기 2편 3~4일차

3일차 터키 여행의 특징이라면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의 크기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유명한 액기스만 뽑아보는 패키지 여행에서는 유명한 곳만 돌아다니다보니 엄청나게 먼 거리를 이동해야 되죠. 여행을 다녀와서 계산해보니 이번 여행중 이동한 거리가 5,000km정도 되더군요.(버스 + 배) 그러다보니 1일 관광, 1일 이동의 패턴으로 여행이 진행되는 것이 터키 여행의 특징입니다. 괜히 패키지 여행 후기가 '버스만 탔어요.' 로 도배되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그런고로 3일차는 카파도키아에서 파묵칼레로 이동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원래 카파도키아에서 새벽에 열기구 투어를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열기구가 뜨지 못했죠. 이건 철저하게 복불복이라고 하더군요. 터키를 3번와서 3번 모두 못타고 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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