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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

[NCAAW] '3월의 광란', 유로 3대 리그, 그리고 일본은 지금...

[NCAAW] '3월의 광란', 유로 3대 리그, 그리고 일본은 지금...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9일|스포츠

무슨 리그이던, 간혹 발생하는 이변 때문에 흥미진진한 것인데, 3라운드 '스위트 식스틴'까지는 이변이 속출하던 NCAAW '3월의 광란'이, 사다리가 위로 올라 갈수록 이제는 강자들이 얄짤이 없다. 4개조의 1위들인 UCONN, UCLA, 텍사스 그리고 사우쓰 캐롤라이나, 모두 20+ 이상의 점수 차이로 너무 쉽게 승리를 거두었고, '16강전'부터는 깜짝 스타도 없었다. 오히려 일본 W 리그에서는, 첫날 승리를 거두었던 도요타 엔틸롭스와 후지츠 레드웨이브가, 세미 파이널 4강 2일차 경기에서는 나란히 패배를 했다. 특이한 점은, 승리를 거둔 덴소 아이리스와 도요타 방직이, 센터들의 위력을 앞세워서 시리즈를 최종전.......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8)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메트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8)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메트로>

이스탄불에서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일단 체크아웃을 했어요. 이날의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밤에 야간버스를 타기로 했거든요. 이스탄불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일요일 오후에 열리는 축구 경기를 감상하고 밤에 튀르키예 여행의 필수코스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카파도키아로 가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인데 항상 돈이 궁한 여행자인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밤새 이동하기로 했어요. ㅎㅎ 이 나이에 밤새 이동을 하려면 몸이 참 피곤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걱정은 나중에 하도록 하죠. 어차피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ㅎㅎㅎ 일단 저는 지하철을 타.......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7)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쉴레이마니예 자미, 미마르 시난, 쉴레이마니예 하맘>

이스탄불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중 하나인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üleymaniye Camii)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라고도 불리는 술탄 아흐멧 모스크와 함께 이스탄불의 3대 모스크로 꼽히는 곳입니다. 앞의 두 모스크와는 달리 이곳은 높은 언덕에 있어서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전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이 내부의 인테리어는 아야 소피아와 블루 모스크와 비교하면 다소 수수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에게 이곳은 앞의 두 모스크보다는 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의 역사적인 의미, 그리고 이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풍경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이 이스탄불을 방문하시면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