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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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엘르] 인정](https://img.zoomtrend.com/2017/07/04/c0014543_59592f6eaab64.jpg)
[엘르] 인정
변영주 감독의 성지수가 낮은 나라에선 못보게 해야 한다는 평에 공감을 하면서도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영화인 엘르입니다. 뭐 원래 미국에서 촬영하고 싶었다고 하던데 거기서도 배우들이 못 찍겠다고 했을 정도니...그렇다고 수위가 높다는건 아니고 정신적인 면인데 이게 영상은 좋지만 호불호가 상당히 있을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격적이라기보다 이런 내용을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매체인 영화로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프랑스 영화답다랄까(아니 프랑스 영화를 본 것도 오랜만 ㅠㅠ;;) 확실히 유럽의 시선은 또 다르다는 점이 좋았네요. 감독이 로보캅, 스타쉽 트루퍼스의 폴 버호벤이라는 점은 또 의외
![[평창] 이른 여름 회동, 알펜시아 홀리데이 인 스위트 콘도 디럭스룸](https://img.zoomtrend.com/2017/07/03/c0014543_595a1945d3a74.jpg)
[평창] 이른 여름 회동, 알펜시아 홀리데이 인 스위트 콘도 디럭스룸
CGV 이벤트에 되면서 다녀온 평창 알펜시아입니다. 오션 700이랑 같이 되서 이른 물놀이와 회동을 겸했네요. 제세공과금만 내긴 했지만 정가에서라 온라인과 비교해 많이 싸지는 ㅠㅠㅋ 게다가 바우처라 그런지 객실 예약이 안되는 것도 불만이었습니다. 2 침대와 1 침대, 1 온실을 고를 수 있었지만 층이나 룸은 현장에서만 된다고~ 사실 산속이라곤 하지만 혹시라도 되면 산중 일출이라도 찍어볼까~도 했기 때문에 도착해서 물어봤지만 이미 방이 잡혔다는 비보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 친구들 일정상 금-토로 잡은데다 퇴근시간에 장보기 등으로 시간이 꽤 늦은~ 아기자기하니 꾸며놓은게 보기 좋네요~ 그나마 높은 층을 받기도 했고 ㅎㅎ 유럽식 느낌이라 깔끔하니 좋았던~ 다만 발
![[파밍 보이즈] 초심을 잃은 모큐멘터리](https://img.zoomtrend.com/2017/07/03/c0014543_595453deea9c4.jpg)
[파밍 보이즈] 초심을 잃은 모큐멘터리
CGV 야외상영 시사회에 선정되어 본 파밍보이즈입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이지만 오프닝부터 모큐멘터리라;; 뭐 그래도 젊음~다운 느낌은 드는 영화였네요. 다만 초반부터 이어간 다양한 세계의 젊은이들이 농사일을 하는 모습에서 후반 부농들로 넘어가는 부분은 청춘다운 면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런 말은 그렇지만 상업영화를 목표로 하는 상황이 아닌데 이렇게 후반을 작업했어야 하는지;; 물론 내용들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초반 목표와 동떨어진 느낌이어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GV를 하면서 이미 호주에 돈벌러 가있는 파밍보이즈와 제작진이 만나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마도 자세한 일정이 나왔을텐데 초반 세계 청년들이 왜 공동
![[강릉] 가성비의 애플 모텔](https://img.zoomtrend.com/2017/07/02/c0014543_59469a880d9fd.jpg)
[강릉] 가성비의 애플 모텔
여기어때에서 보고 찾아갔던~ 3만원이니 싼~ 경포대 바로 옆으로 모텔촌의 뒷줄정도로 바다나 경포대나 다 가깝습니다. 바베큐 등도 이용할 수 있다고~ 리모델링한거라 그런지 그린월드라는 전 호칭들이 곳곳에 남아있네요. ㅎㅎ 전기포트,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이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엘리베이터는 없더군요. 지하의 온돌방으로 구했는데 티비는 작은 편이지만 있을만한건 다 있는~ 면도기는 안주더군요. ㅎㅎ 공기청정기인가~했더니 제습기더군요. 지하라 그런가~ 없는 것 보단~ 욕실도 괜찮은~ 욕조가 있어서 좋았네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집이었다고 봅니다. ㅎㅎ
![[지랄발광 17세] 과거의 우리들에게](https://img.zoomtrend.com/2017/06/29/c0014543_59547717de153.jpg)
[지랄발광 17세] 과거의 우리들에게
헤일리 스테인펠드 보러 갔다 헤일리 루 리차드슨에 영업당하고 온 영화 ㅎㅎ 둘 다 헤일리라니~ 최근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이 자식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확실히 기억하지 못했고 이해하지 못했던 내 과거를 보는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틴에이지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인간관계라는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그에 대한 나의 대처만 달라질 뿐 ㅎㅎ) 지금봐도 쫄깃한 맛이 있죠. 게다가 그러한 감정을 다들 너무나 잘 그려내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호불호는 있겠지만 과한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 더 좋았네요. 보면서 과거의 사건을 되돌려보고 이불킥하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드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