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 the sweetest kiss I ever got is the one I've never t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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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phorus, Istanbul

Bosphorus, Istanbul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는 배 위에서 나는 너를 떠올리고, 탁심 지역에서 내려오면 우연히 듣게 된 거리의 악사의 기타 연주는 눈물이 살짝 고이게 하고 그리고 또 너를 떠올리고 잊으려 떠난다고 했지만 떠남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은 어찌하리 그건 이제 시간이 해결해줄까? 4th June, 2012 In Istanbul

변산반도 여행

변산반도 여행

올해로 십년이 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 전라도 여행은 언제나 옳다 지겹도록 흐렸던 날씨도 주말만은 쨍쨍한 햇빛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나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아름다웠던 하늘 하늘만 바라보아도 이 여행은 즐거웠지 분명 날씨가 맑아서 도심으로 왔을 때도 하늘은 예뻤는데, 건물이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는 도시에서는 그 하늘을 보기가 어려워서 아쉽다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터키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터키

날씨가 좋아야지만 가능하다는 벌룬투어, 우린 한번에 문제 없이 할 수 있었다. 전날 호텔을 통해 예약한 업체의 풍선을 타러 새벽 5시에 나간다. 잠도 덜 깬 상태에서 단체로 어느 식당에 가서 빵이랑 커피를 한잔 마시고 하늘로 날아갈 준비를 한다. 하나씩 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일출을 볼 수 있는 벌룬투어 새벽에 나온 보람이 있다. 마지막에 안전하게 착륙하는게 진정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착륙할 때 정말 아슬아슬 익사이팅 최고였다. 그리고 끝나고 마시는 한잔의 칵테일....아니 난 두잔. 언제 또 해볼 수 있을까.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파묵칼레, 터키

파묵칼레, 터키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는 재미. 같은 시공간에서도 우린 이렇게 다른 것을 찍어내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겠지. 드디어 터키 여행을 같이 간 H로부터 사진을 받았다. 비오는 일요일 오후, 혼자 터키 추억에 잠겨있다. 혼자 저런 표정을 짓고 있구나. 맘에 든 사진 하이얀 석회암으로 유명한 파묵칼레. 우리가 간 날은 좀 흐렸는데도 눈이 부신 곳이다. 모두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 맨발로 느껴볼 수 있는 이 곳. 비키니까지 입고 놀 수 있다! 터키식 부침개.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하네. 담백했던 맛이 최고!파묵칼레하니, 터키 버스회사 중에도 같은 이름의 회사가 있는데. 버스를 많이 탄건 아니지만, 정말 서비스가 최고다 최고. 파묵칼레에서 보드룸으로 이동하던 버스에서 정말 최고

웩 WEC!!!!!!

웩 WEC!!!!!!

2일권 구매했지만 결국 하루밖에 못간 자라섬에서 열린 이름하여 워얼드 일렉트로닉 카니바아아아아알!!!!! 가기 전 주최측 미흡함에 대해 얘기도 많고 홍보도 잘 안되고 말이 많았지만은 기대는 바닥으로 낮추고 우리끼리 즐겁게 놀자라는 생각으로 가평으로 출발. 산길을 버스를 타고 가려니 마지막에는 좀 힘들었지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디제이들을 생각하면 절대 지치지 않는다. 집에 모셔두었던 앱솔룻을 담아가서 칵테일 만들어 마시고 흐흣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는 참 부러웠고, 역시 잘 논다. (그의 벗은 몸을 보고 그녀가 부러운건지ㅋㅋㅋㅋㅋㅋㅋ) FAR EAST MOVEMENT 타임엔 베니를 위해 쉬다가 그리고 드디어 베니베나시. 그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던가! 충분히 놀았다 생각하니 시간은 이미 두시반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