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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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터키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는 재미. 같은 시공간에서도 우린 이렇게 다른 것을 찍어내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겠지. 드디어 터키 여행을 같이 간 H로부터 사진을 받았다. 비오는 일요일 오후, 혼자 터키 추억에 잠겨있다. 혼자 저런 표정을 짓고 있구나. 맘에 든 사진 하이얀 석회암으로 유명한 파묵칼레. 우리가 간 날은 좀 흐렸는데도 눈이 부신 곳이다. 모두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 맨발로 느껴볼 수 있는 이 곳. 비키니까지 입고 놀 수 있다! 터키식 부침개. 이제 이름도 가물가물하네. 담백했던 맛이 최고!파묵칼레하니, 터키 버스회사 중에도 같은 이름의 회사가 있는데. 버스를 많이 탄건 아니지만, 정말 서비스가 최고다 최고. 파묵칼레에서 보드룸으로 이동하던 버스에서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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