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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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7월 25일

조항우 :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오늘은 누군가 다치거나 쓰러진 일이 없어 다행이다. 기술진이 좋은 차와 좋은 컨디션을 준비해 주었기에 폭염 속에서도 편하게 레이스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점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먼저 조항우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팀과 한국타이어에도 축하를 전하고 싶다. 오늘의 결과는 우리 팀에게 최고의 결과였다고 생각하기에 매우 행복한다. 이데유지 : 팀에서 많은 준비를 해주고 노력해주었으나, 아트라스BX 팀이 워낙 잘 했기에 그마저 이겨낼 수는 없었다. 레이스 중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싶었으나 앞선 선수들이 워낙 빨라 결국 따라잡지는 못했다. Q : 일본에서 팬들이 찾아와 남다른 기분으로 시합에 임했을 것으로 안다 야나기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2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2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7월 24일

이동호 : 1전부터 3전까지 제대로 예선을 치러본 적이 없다. 예선만이라도 제대로 치러보자는 것이 소원이었다. 다행히 어젠 예선을 치룰 수 있었고, 올해 고생을 많이 했던 가운데 맞이한 4전이라 뜻깊은 경기이기도 했다. 이전까지 엔진만 6개를 고장냈기에, 이번 경기 전에 혼자 내구레이스에 가까운 연습을 하면서 고장날거면 연습중에 고장나길 바라기도 했었다. 오늘도 결승에 임하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엔진이 잘 버텨주어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오한솔 : 세 번 연속 2위에 올랐다. 처음엔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우승도 하려고 했으나, 이젠 체념하고 꾸준히 입상을 하면서 종합우승을 노려보고자 마음을 바꿨기에 이번 성적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강진성 : 지난 2, 3전에 만족스런 경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7월 24일

김효겸 : 2전에 불운의 사고를 이겨내고,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면서 우승을 거두어 감격스럽다. 마음의 병을 덜어냈기에 앞으로는 편하게 레이스를 펼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심적부담을 홀가분하게 내려놓을 수 있어 즐거운 경기였다고 기억된다. 이서영 : 1전과 2전에서부터 단 한번도 아쉽지 않은 경기가 없었다. 오늘은 1전과 2전에 비해 더 아쉬웠던 이유가 예선에서 1위도 했었고, 김효겸 선수보다 랩타임도 빨랐기에 추월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었다. 아쉽게도 차량 트러블이 생기면서 2위에 그쳤다는 점에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최재순 : 예상치 못한 포디엄이라 아직 얼떨떨하다. KMS모터스포츠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하며 다음에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Q

발길 닿는대로 마카오 여행하기~

발길 닿는대로 마카오 여행하기~

Rosen Ritter|2018년 6월 23일

사실 마카오에 다녀온 것은 앞서 포스팅했던 싱가포르보다 훨씬 이전이었다. 그럼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기만하다가 거의 일년여 지난 시점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기에, 지금은 내가 다녀왔던 곳이 어디였는지, 먹었던 음식의 이름은 뭐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할 정도였다. 그래도 마카오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려져 있기에 그런 정보들을 기초로 다시 기억을 되살려 포스팅을 남겨보고자 한다. 마카오에 도착해서 여정을 풀고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식민지 시대의 문화가 남아있다는 세나도 광장이었다. 포르투갈 양식이 곳곳에 남아있고, 대부분의 유적들이 몰려있어서 관광의 시작점으로 적당하다는 평가가 있긴 했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고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는 광장에서는 쉽게

게으름으로 유유자적 즐겨본 늑대의 싱가포르 여행기

게으름으로 유유자적 즐겨본 늑대의 싱가포르 여행기

Rosen Ritter|2018년 6월 17일

지난 2017년 말, 기회가 되어 싱가포르에 다녀오게 되었다. 동남아 쪽으로 여행하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큰 기대없이 찾아갔던 곳인데 막상 여행해보니 기대보다 더 큰 만족도를 주었던 곳이라 꽤 늦었지만 이제라도 포스팅을 남겨보고자 끄적여본다. 싱가포르 방면 항공편은 좀 애매하게 짜여져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같이 가는 일행과 상의한 결과 예정한 날짜보다 하루 전 늦은 비행기로 출발해 새벽에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대부분의 비행기가 낮시간에 출발하거나 저녁시간 출발이고, 도착해서 수속밟고 체크인하다보면 서너시간 쯤은 순식간에 지나가다보니 여행 첫날은 그냥 버리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차라리 새벽 5시정도에 도착해서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