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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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8월 14일

남기문 : 무척 기쁘고, 같은 팀메이트 정경훈 선수와 1, 2위를 함께 나누어 매우 좋다. 빨리 숙소로 돌아가 씻고 쉬고 싶다. 오늘 우승의 영광을 정경훈 선수에게 돌리고 싶다. 정경훈 : 1, 2라운드 이어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랐다. 스폰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원투피니시 하게되어 기분 좋다. 다음에 언제 또 올라올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다. 강진성 : 오늘 경기 초반 스타트가 매우 아쉬웠다. 3그리드 출발했다가 4위로 경기에 임하면서 많이 힘들었고, 아쉬움이 남는다. 3위를 세 번째 올라섰는데 많이 배고프고 다음 경기는 더 높은 1, 2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 마지막 랩 상황을 설명해주길 바란다 남기문 : 마지막 순위 변동은 팀의 전략이었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8월 14일

(공식결과에서 잠정결과 3위 김종겸 선수는 5초 가산 페널티로 인해 이데유지 선수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 장현진 : 캐딜락6000클래스 올라와 5번째 경기를 치루면서 순위를 맨 16위에서부터 시작해 11위, 8위, 6위, 5위 그리고 우승까지 한 계단씩 차근차근 올라왔다. 팀 차량도 퍼포먼스가 많이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 남은 다음 네 번의 경기가 많이 기대된다. 우승도 기쁘지만, 시작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함께 원투쓰리 가자고 했으나 이 자리에 같이 올라오지 못한 팀메이트들이 있어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는다. 오일기 : 사실 내 경우엔 금호타이어에서 계속 새로운 타이어를 개발하면서 세팅을 찾는데 고생하고 있는데, 다행히 결승에선 맞아 떨어진 듯 생각된다. 그래도 경기 후반에선 페이스가 떨어

[드라이버의 헬멧 : 20] 엑스타 레이싱팀 - 정의철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20] 엑스타 레이싱팀 - 정의철 선수

Rosen Ritter|2018년 8월 8일

드라이버들의 헬멧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해 볼 20번째 대상은 정의철 선수입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포스팅 내역을 되짚어보니 언급한 적이 없었네요.작년까지 크롬빛 베이스에 적색 컬러로 라이닝 넣은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었기에 포스팅했었다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딘가 다른 곳에서 작성하고 이 블로그에선 다루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미 지나버린 디자인을 이제서야 리뷰하는 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예전 헬멧은 기억 속에 넣어두고2018년 시즌부터 착용하고 있는 헬멧을 대상으로 끄적여볼까 합니다. 정의철 선수에게 바뀐 헬멧에 대해소개를 해 달라고 했더니 "별로 소개할만 한 거 없어요"라고 심드렁하게 코멘트 남겨 주시더군요.참 붙임성 없는 선수죠? 그래서, 저도 많이 어려워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관전포인트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관전포인트는?

Rosen Ritter|2018년 8월 7일

오는 8월 11일, 드디어 2018년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지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가 개최됩니다. 이번 나이트레이스도 변함없이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캐딜락6000클래스를 비롯해 GT클래스, BMW M 클래스, 그리고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클래스로 나뉘어 시합을 치루게 됩니다. 현재까지 각 클래스별 순위를 살펴보면, 캐딜락6000클래스에선 아트라스BX 팀이 몸풀기를 끝내고 3라운드부터 무서운 기세로 상위권을 점령하면서 팀포인트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번씩 우승컵을 챙긴 조항우, 김종겸 선수가 나란히 1, 2위를 석권한 가운데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가 3위권에서

폭염도 막지 못한 열정의 드라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스토리~

폭염도 막지 못한 열정의 드라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스토리~

Rosen Ritter|2018년 8월 2일

7~8월이 되면 모터스포츠는 두가지 가장 힘겨운 변수와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 첫번째는 장마이고, 두번째는 무더위지요. 다행히 일찌감치 물러가버린 장마는 고려요소가 아니었지만, 지난 7월초부터 평균 기온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면서 차라리 비가 오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될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 경기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인데, 한번씩 트랙을 돌고온 차량은 피트온도를 3~5도씩은 높여놓았고 그런 차량 바로 옆에서 작업해야 하는 미케닉들은 온 몸으로 땀을 줄줄 흘려야만 했습니다. 드라이버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방염복에 슈트, 장갑과 헬멧을 장착하고 에어컨도 없는 차량에 올라 몇십분씩 차를 타고 나면 정신이 반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