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마카오 여행하기~

Rosen Ritter|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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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대로 마카오 여행하기~

발길 닿는대로 마카오 여행하기~

Rosen Ritter|2018년 6월 23일

사실 마카오에 다녀온 것은 앞서 포스팅했던 싱가포르보다 훨씬 이전이었다. 그럼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기만하다가 거의 일년여 지난 시점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기에, 지금은 내가 다녀왔던 곳이 어디였는지, 먹었던 음식의 이름은 뭐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할 정도였다. 그래도 마카오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려져 있기에 그런 정보들을 기초로 다시 기억을 되살려 포스팅을 남겨보고자 한다. 마카오에 도착해서 여정을 풀고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식민지 시대의 문화가 남아있다는 세나도 광장이었다. 포르투갈 양식이 곳곳에 남아있고, 대부분의 유적들이 몰려있어서 관광의 시작점으로 적당하다는 평가가 있긴 했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고 더운 날씨에 그늘도 없는 광장에서는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