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으로 유유자적 즐겨본 늑대의 싱가포르 여행기

Rosen Ritter|2018년 6월 17일
Posts
게으름으로 유유자적 즐겨본 늑대의 싱가포르 여행기

게으름으로 유유자적 즐겨본 늑대의 싱가포르 여행기

Rosen Ritter|2018년 6월 17일

지난 2017년 말, 기회가 되어 싱가포르에 다녀오게 되었다. 동남아 쪽으로 여행하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큰 기대없이 찾아갔던 곳인데 막상 여행해보니 기대보다 더 큰 만족도를 주었던 곳이라 꽤 늦었지만 이제라도 포스팅을 남겨보고자 끄적여본다. 싱가포르 방면 항공편은 좀 애매하게 짜여져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같이 가는 일행과 상의한 결과 예정한 날짜보다 하루 전 늦은 비행기로 출발해 새벽에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대부분의 비행기가 낮시간에 출발하거나 저녁시간 출발이고, 도착해서 수속밟고 체크인하다보면 서너시간 쯤은 순식간에 지나가다보니 여행 첫날은 그냥 버리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차라리 새벽 5시정도에 도착해서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