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Sources

Posts

400 posts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12일

권형진 :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완전히 신나고 좋을 뿐이다. 페이스도 좋지 않았고, 14 그리드였기 때문에 최종 목표는 4위였다. 어떻게 잘 끌고가 보자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3위에 올랐고 당시 3랩여 남은 상황에서 2위가 가시권에 있었기에 최선을 다해 탔다. 내 경우엔 운도 좋았고, 최선을 다했던 결과가 따라주어 110% 만족하고 있다. 현재복 : 권형진 선수의 우승 때문에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다음 경기에 무조건 권형진 선수를 우승해야만 종합우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 경기도 그랬지만, 인제경기장에서 내가 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고, 팀으로서도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김효겸 선수가 당연히 우승할 거라 예상했으나, 사고로 인해 권형진 선수가 우승하게 되었고 그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12일

김종겸 : 이번 경기 컨디션도 매우 좋았고 운도 잘 따라주었다. 연습경기에서부터 좋은 결과가 나와 준데다 팀에서도 밤새가며 차를 만들어 주었고, 한국타이어에서도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 준 덕분에 난 밥 숟가락만 얹은 겪이라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김재현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 너무 기분이 좋고, 한국타이어를 추격할 수 있었단 사실에 다시 한번 기쁘다. 우리 팀이 일년내내 힘들었는데,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계기이자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아 매우 만족하고 있다. 김중군 : 어제 연습때부터 레인 상황에서 진행하다 보니, 예선까지 뜻하지 않게 빗 속에서 시합을 치루게 되었다. 예선은 타이어의 차이보다 드라이버 영향에 크게 좌우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비록 5위로 예선을 마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 클래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수상자 인터뷰 : ASA GT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12일

정경훈 : 연습주행부터 비가 많이 내리면서 사고도 났었고, 위축도 되어 있었다. 오늘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많았기에 예선에서부터 긴장도 많이 되었고, 마인드 컨트롤에 어려움이 컸기에 걱정이 많았다. 오늘 스폰서 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응원 와 주어서 안정이 될 수 있었다. 결승 들어가면서 꼭 오늘 시즌 마무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안전하게 경기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편하게 경기 임했는데, 예상외로 오한솔 선수가 많이 배려해 준 덕분에 시즌 종합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게 되었고 매우 기분이 좋다. 오한솔 : 정경훈 선수의 종합우승을 축하한다. 하지만, 너무 했다고 생각한다. 시즌 마지막 경기도 남아있으니만큼 좋은 분위기를 위해 후배를 끌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양보도 없이 점점 더 간격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미리보기~

Rosen Ritter|2018년 10월 4일

2018년 10월은 여기 저기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달인 것 같습니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강남 페스티발과 같은 굵직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것처럼 오는 10월 6일과 7일에는 강원도 인제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함께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펼쳐질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사실 캐딜락 6000클래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지난 영암 경기에서 시합을 치루지 못했던 GT클래스와 BMW-M 클래스의 경우엔 6라운드에 해당되기 때문에 계속 경기를 지켜봐오신 팬들에게는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버 순위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아트라스BX 선수들 먼저 6라운드를 마친 현재까지의 각 팀과 선수들의

전남GT와 함께 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8년 9월 30일

지난 9월 초 개최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여섯번째 라운드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카트를 비롯해 오프로드, 바이크 경기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시합이 함께 어우러진 전남GT 경기의 서포트 레이스 형식으로 치러지면서 슈퍼레이스의 모든 클래스가 참가하진 않았고, 캐딜락6000클래스만 참가해 단일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전남GT가 중심이 된 경기였기에 경기장은 지금까지처럼 KIC의 풀코스가 아닌, 6년만의 상설코스 경기였다는 점이 재미있는 점이었습니다. 2014년에도 상설코스에서 경기를 개최한 바 있었지만, 당시 개최클래스는 1600클래스와 벤투스 클래스만 해당되었고 6000클래스와 GT클래스는 2012년을 마지막으로 계속 풀코스에서만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