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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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Out (2015, 미국)
한번 보다 멈추면... 언제 다 보게 될지 모른다... 마치 이 영화처럼... 보는데 무려 6개월 걸린 영화. 픽사의 작품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 영화도 참 기대를 하고 봤는데사실 초중반에는 Sadness의 캐릭터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계속 보기가 힘들어서 계속 끊어서 보다 보니... 10대 초반의 레일리라는 아이의 머리속에 사는다섯가지 감정 (기쁨, 슬픔, 분노, 소심, 까칠)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이야기.. 였지만... ... 중반부터는 그냥 모험담에 가까워져서...치열한 심리 위주의 이야기를 원했던 나에게는 외려 별로.. 감상은 ★★ 1/2 .. 썩 재미있지는 않았다..아무래도 슬픔이의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고 맘에 안들어서..;;

마션 (2015, 미국)
화성 탐사 프로젝트인 아레스 프로젝트.그 세번째 팀인 아레스III 팀은 화성의 토양을 채취하던 중 폭풍을 만나고탈출을 시도하던 중 식물학자 대원인 마크 위트니를 잃게 된다. 폭풍에 휘말려 죽었을것이라고 생각했던 마크는사실 생명유지센서가 파손되었을 뿐 가벼운 부상으로 살아남았고 이후 구조대가 도착할때까지 화성에서 살아남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나는 사실 이런류의 생존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우주영화를 좋아하기도 해서 기대를 하고 보았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역경이 보는 내가 힘들지 않을 정도였고그리고 실제로 과학적인가를 떠나서 그의 노력은 제법 참신했달까. 인터스텔라나 그래비티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거창하고 그럴건 없었지만,조곤조곤한 우주생존기(?) 감상

스타워즈 Ep. VII : 깨어난 포스 (2015, 미국)
스타워즈 시리즈는 휴학중이던 2005-6년 몰아서 다 본 이후거의 10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사실 에피소드 1-6을 다 보고 다시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그래서 에피소드 1만 보고 영화관으로.. 에피소드 6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는 자취를 감추고제다이들은 어둠의 세력인 퍼스트 오더들에 의해 제거된다. 공화국은 속수무책, 저항군도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저항군은 루크를 찾아 제다이 기사단을 다시 만들고 싶어하는데.. 사실 2015년의 CG라고 생각하면 뭐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라는 정도가 아니라 초반에는 어라, 이게 뭐지 싶은 어설픈 전투신...) 하지만 이 영화를 보기에 가장 망설여지는 전작들을 안 본 분들은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어차피 전

The other woman (2014, 미국)
오래간만에 하루에 영화를 두편 봤네.. 뉴욕의 능력있는 변호사이지만, 독신생활을 탈출하고파하는 칼리 (카메론 디아즈 분).그녀는 어느날 약속을 깬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갔다가그의 와이프인 케이트(레슬리 만 분)를 만나게 되고.. 그런 그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본처와 여자친구는 합심하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재미있을거 같이 시작하였으나..... 음 이건 남자들은 재미가 없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중반 이후로... 일단 이건 개인취향인것 같은데 바람핀 남편 / 자신을 속인 남자친구의 다른 여자와 너무 쉽게 죽이 맞는다는데도 공감이 안가지만 .. 약간 어벙한 앰버의 캐릭터를 제외하면칼리와 케이트의 캐릭터는 호감이 가지 않아서... 특히 본처의 징징거리는 캐릭터가 나는 굉장히...(..

내부자들 (2015, 한국)
본과 3학년때 (그러니까 2009년에)cgv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아바타를 혼자 본 이후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다. 사실 이번달까지 써야 하는 관람권이 두장 있어서 간거였는데요즘 하는 영화중에 내 스타일이 없어서 고민하다 본 내부자들이었다. 영화는 물론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가장 맘에 든 것은 조승우씨의 연기였고,이병헌, 백윤식, 이경영씨의 노련한연기도 정말 좋았다. 스토리는 뭐,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수준의 이야기였달까재미가 없는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평범한 정도의 수준? 연기를 보는 재미로 보는 편이라면 정말 괜찮고그 외라면, 취향을 타는 느낌이랄까. 괜찮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었다. 감상은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