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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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130801, Iceland

130727-130801, Iceland

드디어 이번 여행의 최고 목적지였던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습니다.Reykjavik 공항에 내리자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였지만.. 생각해보면 이곳은 대한민국만한 땅넓이에 고작 30만명이 살고 있을 뿐이니.. 그야말로 휑합니다. 저기 보이는것이 공항 본청사.제 등 뒤쪽으로는 렌트카 회사들이 많습니다.저도 미리 예약해둔 렌트카를 찾아서 수도인 Reykjavik으로 향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중의 하나로 꼽힌다는Hallgrimskirkja 교회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Reykjavik에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Hallgrimskirkja에선 확실히 느끼셨을 겁니다. 다른나라 여행기와 달리 이 나라 여행기는 표기 그대로 적으려는 참입니다.... 정확한 발음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일본)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일본)

초등학교 졸업하고 극장판 드래곤볼은 처음 본거 같군요. 마인 부우는 물론이거니와 비루스 스토리까지 나온 뒤에서야 부활한 프리저라니 뭐 프리저의 파워업 과정에 대한 설명은 제법 그래도 설득력이 있었지만이런 논리라면 수련과정이 나오지 않는 적들은 모두 이렇게 등장할수 있다(심지어 마인 부우라도 부활해서 같은 논리로 가능하겠지) 여튼 기존의 드래곤볼과 비슷한 유머 코드와비슷한 전개로 이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전투신도 비슷하게 이어져서... 그냥 애니판 드래곤볼 본것과 별 다를게 없음 .. 파워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이미 전력을 다하면 태양계를 날려버릴 파워를 가진 자들이지구 위에서 싸우는데 지구가 안 부숴지는게 말이 되나요.. 감상은 ★★ 1/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989, 미국)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1989, 미국)

학생때부터 보고 싶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본 수많은 영화중 하나. 시니컬하지만 유머러스한 남자 해리 (빌리 크리스탈 분)깐깐하고 쿨한듯 하지만 섬세한 여자 샐리 (맥 라이언 분)두 사람은 처음에는 친구의 연인으로 만나점점 친구가 되어가고, 그리고 점점 미묘한 감정을 느껴간다. 로맨틱 코미디의 조상쯤 되는 영화 되시겠다. 가장 유명한 장면은 물론 샐리의 "Fake orgasm" 장면이겠지만전반적으로 남녀 차이를 부각시키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것이 흥미로웠다. 인터뷰와, 장면 장면에서 나타나는처음에는 잘 모르겠지만 보다보면 조금씩 보이는 차이. 로맨틱 코미디 본연의 재미도 괜찮았지만그런 남녀의 미묘한 차이들을 부각한 점들이 참 좋았다. ... 맥 라이언의 헤어 스타일이 참 옛스럽긴 했지만..

130723-130726 London, UK (2)

130723-130726 London, UK (2)

... 이젠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여튼 마지막엔 아쿠아리움으로 끝냈었는데아쿠아리움 내에서는 제대로 찍어서 나온 사진이 없는고로 ㅠㅠ 그리고 아쿠아리움을 나와서 대영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들렀,, 는데 너무 오래되서 저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ㄷㄷ;; 그리고 그 즈음에 영국의 이슈는 왕손 탄생이었지.. (George 왕자. 얼마전에 여동생이 태어났더만) 그리고 도착한 대영박물관은 대략 이런 분위기... 주요관들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끝난 기분. 그래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구경했는데 몇시간은 훌쩍 가더라. 제일 맘에 든 전시품은 이거.... 나 자신을 보는듯한 기분이었달까.. 그리고 버킹엄 궁에 구경을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