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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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018, 한국)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서경선-윤진아둘은 서로에게 숨기는 것 없이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로특히 경선의 어머니가 사망한 후 아버지가 떠나버려고아처럼 지내던 경선과 그의 동생 준희를진아네 집에서는 불쌍히 여기며 돌봐(?)주었다. 경선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동생인 준희를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그런 준희는 미대를 나와 게임회사 미국 지사에서 일하다가 3년만에 귀국한다. 귀국한 이후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 친구인 진아를 우연히 만나고예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총 16부작인 본 작품은 초반의 달달함과 애틋함이 어마어마했다.대략 6-7회까지는 그 어느 드라마보다도 달달해서 손발이 간질간질할

드래곤 볼 - 슈퍼 브로리 (2019, 일본)

사이어인의 왕자인 베지터를 능가하는 재능을 타고 난 브로리. 전설속에나 등장하는 그런 재능을 두려워 한 베지터왕은 브로리가 갓난아이때 외딴 행성으로 추방해버린다. 이에 복수를 다짐하며 브로리를 쫓아간 브로리의 아버지 파라가스는어린 브로리를 황량한 행성에서 가혹하게 수행시키는데 이로 인해 브로리는 제대로 된 인격을 형성하지 못하고 그저 전투머신으로 거듭난다. 이후 베지터 왕은 죽고 그의 아들인 베지터 왕자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안 파라가스는베지터와 손오공에 원한을 가진 프리더에게 가 합류, 브로리를 데리고 지구로 가게 되는데.. 정규 코믹스에는 등장하지도 않고 극장판에서 처음 등장하여정규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도 없는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구 극장판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인기를 끌어 정규

Intern (2015, 미국)

Intern (2015, 미국)

바야흐로 2015년, 인턴을 갓 마치고 1년차였던 나에게이런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때는 당연히 메디컬 영화인줄 알았다. ... 세상에 인턴은 내가 한 의사로서의 인턴밖에 없는줄 알았던 시절이었지..물론 그런 영화가 아니라는건 바로 알게 되었지만 ㅎㅎ 제법 성공한 인터넷 쇼핑 업체를 운영하는 줄스 (앤 해서웨이 분)그녀는 전형적인 워커홀릭으로 가정과 사생활에 소홀하였으나그녀의 헌신적인 근무태도(?)덕에 쇼핑몰은 승승장구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인턴을 고용하자는 직원의 말에별 생각없이 응하였고, 그리하여 전화번호부 책자를 만드는 곳에서 평생을 일했던벤 (로버트 드 니로 분)이 인턴으로 오게 된다. 자유분방한 인터넷 쇼핑몰 회사에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시니어 인턴 벤,

Step up (2006, 미국)

부모님 없이 자란 뒷골목 소년 테일러 (채닝 테이텀 분)는매일 내기농구와 클럽, 그리고 차나 훔치며 시간을 보내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클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예술 학교에 난입하여난장판을 피우다가 체포, 그 학교에서 사회봉사를 하게 된다. 사회봉사중에 우연히 만난 학교 학생 노라 (제나 드완) 와 엮이며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 이게 2006년 영화라고...!! 음악도 춤도 연기도 다 괜찮았는데스토리라인은 아무리 봐도 80년대나 90년대 초반의 스토리 라인이었는데.. 사실 열정으로 해결하는 결과나아무리 청춘물이라도 개연성 없는 스토리를 싫어하는 나는 어차피 뻔한 뒷골목 소년의 갱생물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너무 개연없는 갈등 해소 구조는 좀 당황스럽다. 사실

Tomb radier (2001, 미국)

작년에 리메이크 한 것도 있는것 같지만 내가 본 것은 안젤리나 졸리의 구판.. 모험가였던 아버지는 어떤 비밀을 쫓다가 실종되었고,그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딸. 라라 크로프트(안젤리나 졸리 분) 모험과 액션을 좋아하는 그녀는또다른 모험을 하기 위해 모험거리를 찾던 중아버지가 쫓았던 비밀에 대해서 하나둘씩 접근해 가게 되고.. 어릴적 툼레이더 게임 영상이나, 공략집을 보고는아, 아무리 폴리곤이지만 이런 비현실적인 몸매가 어디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 싱크로율 정말... 요즘 새로 나온 툼레이더 시리즈 말고..예전 그 폴리곤덩어리였던 툼레이더의 라라 크로프트와 놀랍게 비슷.. 2000년대 초반 작품임을 생각하면액션신이나 연출도 좋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런 장르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