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데 아프면 자신의 몸의 구조가 잘 못 되었다는것을 인식 해야 한다.평상시 잘 서고 걷고 뛰고 하는것이 모든 운동 움직임 컴퓨터를 하거나 연주를 하거나 등등에서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펀치를 잘 치는 방법도 결국 걷는것과 같고 발차기를 잘하는것 역시 걷는것과 같다.첼로를 연주하는 방법도 앉는것에 연장이며 승마 역시 마찮가지다. 웨이트트레이능을 한다고 하는것 역시 올바른 몸의 움직임에 중량을 더하는것이다. 플랭크를 할때도 몸의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서 할것인가도 모르면서 하다보면 몸을 상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겉 근육이 중요하거나 보여지는게 중요하니 무거운중량이나 또는 겉으로 힘이 표현되는 자세에 너무 집중 하는것이다. 그리고 골반이 틀어졌는데 , 척추가 측만인데 중량운동은 자기 몸을 더 망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