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인이 MMA에 적응하기란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3년 12월 3일 |
1.글러그 큰걸 끼고 대련을 했다. 가라테 서기로 서서 하였고 왼손이 정말 잘 들어 갔다. 왼손만으로 KO시킬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하지만 논컨택이라서 확실치는 않다. 막는 법이 서툴어 졌다. 막기를 안하다 보니 이건 내일 부터 해야겠다.2.글러브를 끼니 역시나 형태가 복싱 형태로 간다. 잡아서 치고 흘리고 하는게 안되기 때문에 많이 불편하고 결국은 복싱이나 무에타이 형싱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곰곰히 생각 해보니 아쿠자와 선생님의 동작에서 팔꿈치 움직임을 도입 하면 좀 효율적일거 같다. 이것도 내일 해봐야겠다. 3.발차기 연습을 안해서 이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몸이 기억 하고 있었는지 잘 나와서 좋았다. 고맙다 몸아. 4. 이제는 내가 모하는 사람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너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