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은근히 다시 동양의 것들이 서구에서 재정립되서 유행하는게 보이기는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거라곤 하드스타일 케틀벨, 저기서 하드스타일은 강유류의 그 강..... ㄱ ㅡ 그 외에도 프라이멀 무브니 해서 동물보를 도입하거나 전 유에프씨 웰터급 챔프였던 펫 밀레티치가 인디언 클럽 홍보 영상을 찍거나 하는 걸 은근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에서도 무덕들을 사이로 아운카이 같은 고류 무술이나 중국 내가권을 통한 신체 단련 및 운용에 대한 것들이 참 많이 포스팅 되는 걸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은근, 비전이라 감추거나 나는 저열한 웨이트, 크로스핏 같은 것보다 더 우월한 단련을 한다 라는 인상을 은연중 들어내죠. 대략 고류나 내가권, 이런 쪽에서의 신체운용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