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에서의 아마추어리즘에 대해: 극진의 경우 지상최강 무술이라는것은 저는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극진가라데는 최근까지도 어떤 룰의 시합에서든지 최상의 결과를 내었습니다. 입식타격에서도 종합격투기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주었습니다. UFC1 대회에서 보면 제라드 고드류 선수 준우승을 하였고 웰터급 챔피언 GSP도 최근에 자신의 뿌리를 찾으러 왔다며 일본 사이타마현에 방문 하여 극진가라데 수련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반대로 극진 시합에 나와서 우수한 성적을 낸 유파나 무술은 없었습니다. 무에타이와 시합이나 산타시합 그리고 MMA등에 도전을 하고 성과를 낸다는 점에서 저는 지상최강의 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훌륭하다기 보다는 지상최강이라는것은 '정신'이라고 봅니다. 타유파 시합에 나가서 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