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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4월 17일 LG:넥센 - ‘우천 노게임’ LG, 한숨 돌렸다](https://img.zoomtrend.com/2014/04/17/b0008277_534fbcf3e40a2.jpg)
[관전평] 4월 17일 LG:넥센 - ‘우천 노게임’ LG, 한숨 돌렸다
LG가 우천 노게임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가 2:1로 앞선 2회초 무사 1, 2루 상황인 7시 16분 우천 중단되었고 30분이 지난 7시 46분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노게임으로 선언되었습니다. 1이닝 5볼넷 선발 임지섭 LG 선발 임지섭은 1이닝 1피안타 5볼넷 1실점을 기록 중이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택근을 상대로 풀 카운트에서 변화구로 승부하다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전까지 직구로만 승부하다 갑자기 변화구를 선택한 것이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현재 임지섭은 1군에서 통할만한 변화구를 지니고 있지 않지만 결정구로 변화구를 선택한 공 배합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자가 없는 상황이라 변화구 사인은 아마도 최경철이 낸 것으로 보이는데

LG, ‘선취점’ 뽑아야 연패 탈출 보인다
LG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경기에서 LG는 5:2로 패해 6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 리오단이 1회초 1사 후 2연속 볼넷을 내준 후 박병호에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2:0으로 뒤진 채 출발하면서 LG는 내내 끌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5연패에 빠져 반드시 연패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선취점을 1회초에 빼앗기니 더욱 힘겨운 경기가 된 것입니다. 연패에 빠진 지난 6경기를 살펴보면 비슷한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6경기 중 5경기에서 LG는 선취점을 상대에 내준 끝에 결국 패배했습니다. 선취점을 뽑는 것은 타자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병살타를 연발하는 가운데 장타도 좀처럼 터뜨리지 못하고 도루를 시도하는 빈도도 떨어지면서
![[관전평] 4월 16일 LG:넥센 - ‘감독도 포기’ LG 6연패](https://img.zoomtrend.com/2014/04/16/b0008277_534e8a332da7d.jpg)
[관전평] 4월 16일 LG:넥센 - ‘감독도 포기’ LG 6연패
LG가 6연패에 빠졌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2로 완패했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시종일관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미세하게 흔들린 수비의 나비 효과 선발 투수 리오단은 6.2이닝 8피안타 2볼넷으로 4실점했습니다. 리오단의 실점은 야수들의 수비에 발목이 잡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우람에게 초구를 던지려 할 때 포수 윤요섭이 고개를 숙인 채 포구 준비를 하지 않자 리오단은 세트 포지션에서 공을 던지지 않고 그대로 쥐고 있었습니다. 이후 리오단은 투구 밸런스가 흔들렸는지 문우람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고 이택근에게도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어 박병호에게 2구 커브를 던지다

‘총체적 난국’ LG, ‘시즌 준비’ 미흡했나?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올 시즌 9개 구단 중 최다 연패입니다. 아직껏 위닝 시리즈를 거두지 못한 유일한 팀이 LG입니다. 3승 1무 8패로 승패 차가 -5입니다. 지금까지 거둔 승수보다 극복해야 할 승패 차가 더 큽니다. 시즌 초반 최하위로 밀려난 LG입니다. LG는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습니다. 딱히 장점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선발 투수 중에는 우규민을 제외하면 제 역할을 하는 선수가 없습니다. 1선발 역할을 기대했던 류제국은 3경기에 선발 등판해 모두 1회에 2점 이상을 실점하면서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외국인 투수 리오단은 물음표를 떼어내지 못했습니다. 류제국과 리오단이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LG는 1승도 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1명의 공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