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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3일 LG:NC - ‘2병살, 11잔루’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NC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5:4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실망스런 에이스 류제국 선발 류제국은 또 다시 1회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안타와 내야 땅볼을 묶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1, 3루에서는 폭투로 2점째를 허용했습니다. 블로킹에 실패해 옆구리 사이로 공을 빠뜨린 포수 윤요섭에게도 아쉬움은 남지만 애당초 류제국의 제구가 좋지 않았던 것이 폭투의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올 시즌 3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1회에 선취점을 허용하며 동시에 2실점 이상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회에 너무나 쉽게 선취점을 내준다는 점에서 류제국의 절치부심이 필요합니다. 2회초에는 추가 실점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김종호의

LG 류제국, ‘에이스’임을 입증하라

LG 류제국, ‘에이스’임을 입증하라

LG가 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어제 NC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0:1로 대패해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연패 이유는 많습니다.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 타선의 집중력 부족, 수비 실책 속출 등 저하된 경기력이 원인입니다. 한 마디로 어수선합니다. LG가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선발 투수가 제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발 투수가 경기 초반 무너져 힘겹게 추격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낮 2시에 시작되는 NC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는 류제국이 선발 등판합니다. 류제국은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패가 없으며 10.1이닝을 소화해 10피안타 0.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양호한 평균자책점과 달리 무려 8실점을 기록하고 있

[관전평] 4월 12일 LG:NC - ‘무기력’ LG, 참패로 3연패

[관전평] 4월 12일 LG:NC - ‘무기력’ LG, 참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무기력을 노출하며 10:1로 참패했습니다. 어제 경기 난전 끝 패배와 오늘 경기 NC 선발 이재학에 취약했던 작년을 감안하면 오늘 경기서 패배할 가망성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었는데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4이닝 8실점 신정락 LG 선발 티포드는 5이닝 동안 77개의 투구 수로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습니다. 결정구 커브가 인상적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4월 8일 경찰청과의 퓨처스 경기에서 4이닝을 소화한 뒤 3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었기에 오늘 경기만 놓고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3회초 오지환의 실책 이후 2사 1, 3루에서 이닝을 스스로 종료시키지 못하고 테임즈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한 것은

[관전평] 4월 11일 LG:NC - ‘마운드 大붕괴’ LG 2연패

[관전평] 4월 11일 LG:NC - ‘마운드 大붕괴’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난전 끝에 12:11로 패배했습니다. 난타 당한 김선우, 난조 부추긴 내야진 패인은 마운드의 대붕괴입니다. 타선은 15안타 9사사구를 묶어 11득점했지만 마운드가 버텨내지 못했습니다. 투수진이 19피안타 7사사구를 내주며 12실점으로 무너져 타자들은 추격하다 지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3;3, 9:9, 11:11로 세 번에 걸쳐 힘겹게 동점에 성공했지만 역전에 실패해 패했습니다. 사진 : 4월 11일 잠실 NC전에서 1.1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LG 선발 김선우 선발 김선우는 1.1이닝 6피안타 2볼넷으로 7실점하며 난타 당했습니다. 대부분의 타자들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하고 2-0의 불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