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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LG 조쉬 벨, 2% 아쉬운 이유는?
LG 조쉬 벨은 홈런 단독 1위입니다. 지난 4월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LG가 9:7로 뒤진 9회초 2사 후 조쉬 벨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6호포로 홈런 선두에 나섰습니다. 조쉬 벨은 공격 거의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습니다. 홈런 1위(6개) 이외에 타율 9위(0.333), 타점 공동 5위(14개), 득점 3위(15개), 최다 안타 공동 4위(22개), 출루율 공동 7위(0.438), 장타율 3위(0.636)를 기록 중입니다. 도루를 제외한 전 부문에 걸쳐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영입한 외국인 타자로 조쉬 벨의 이름과 기록이 공개되었을 때 타 팀 외국인 타자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뚜

LG 리오단, ‘두 마리 토끼’ 잡을까?
LG 선발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에서 내국인 원투 펀치 류제국과 우규민이 대량 실점해 1승 2패에 그쳐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류제국은 4월 19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6.1이닝 7피안타 6실점에 그쳤습니다. 우규민은 4월 20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1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를 잡으며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바라보던 LG는 류제국과 우규민의 부진으로 2연패했습니다. LG가 최하위로 처진 가장 큰 이유는 선발진의 부진 때문입니다. 류제국과 우규민은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리오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시즌 전 1, 2, 3선발로 내정한 투수들이 개막 4주차에 접어들도록 하나같이 승리가
![[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4/04/20/b0008277_53539c806f960.jpg)
[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8로 역전패했습니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4월 18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노린 LG는 2연패로 또 다시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선발진의 붕괴 LG 선발 우규민은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 LG 타선이 4안타를 집중시켜 3득점을 지원했지만 2회말 시작과 동시에 선두 타자 김태균에게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득점 직후의 다음 이닝 선두 타자 볼넷으로 화를 자초했습니다. 1사 후에는 송광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한 이닝 2개의 볼넷으로 루상에 주자를 쌓아둔 것입니다. 우규민은 2사 후 8번 타자 한상훈과 9번 타자

우규민, LG의 ‘첫 위닝 시리즈’ 이끌까?
LG가 뒤늦게 시즌 첫 위닝 시리즈에 나섭니다. 이번 주말 3연전 전까지 LG는 연전의 첫 경기를 단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고 아직 위닝 시리즈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4월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티포드의 호투와 문선재의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하며 LG는 연전의 첫 경기를 처음으로 승리로 장식한 바 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7:2로 뒤진 9회초 5안타 1볼넷을 묶어 대거 5득점해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지만 연장 10회 끝에 8:7로 패배해 한화와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오늘 경기에 승리한다면 LG는 위닝 시리즈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위닝 시리즈를 위한 LG의 선봉장은 우규민입니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로 낮 2시부터 펼쳐지는 오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