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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5월 30일 LG:한화 - ‘최경철 역전타’ LG 3연속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5/31/b0008277_51a75f4d6b869.jpg)
[관전평] 5월 30일 LG:한화 - ‘최경철 역전타’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승 1패로 맞선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승 1패를 거뒀습니다. 3:0으로 끌려가던 8회말 최경철의 역전타 등 5안타를 묶어 대거 5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1회말부터 LG의 공격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1사 1, 3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정의윤의 강습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향해 5-4-3 병살타가 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말에도 1안타 1볼넷에도 불구하고 도루자로 인해 2루도 밟지 못한 LG는 3회초 우규민이 2실점하면서 끌려갔습니다. 3회말과 4회말에도 안타가 나왔으나 잔루로 기록되었습니다. 3:0으로 뒤진 5회말에는 1사 1루에서는 오지환의 큼지막한 타구가 좌익수 추승우의 호수비에 걸려 더블

상승세 LG, ‘신구조화 퍼즐’ 맞춰가나
LG가 상승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묶어 7:1로 완승했습니다. LG는 5월 19일 잠실 KIA전에 7:4로 승리한 이래 9경기에서 6승 3패를 기록 중입니다. 9경기 동안 연패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상 선수들의 속출로 5월 중순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던 LG가 살아난 원동력으로 우선 베테랑의 활약을 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장 이병규가 돋보입니다. 이병규는 허벅지 부상으로 5월 7일에야 1군 엔트리에 합류했습니다. 5월 7일 잠실 넥센전부터 매 경기 1개씩의 안타를 꾸준히 기록하던 이병규는 5월 19일 잠실 KIA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폭발하며 LG의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사진 : 5월 29일 잠실
![[관전평] 5월 29일 LG:한화 - ‘4번 타자 정의윤 결승타’ LG 낙승](https://img.zoomtrend.com/2013/05/30/b0008277_51a60ad3bd5cb.jpg)
[관전평] 5월 29일 LG:한화 - ‘4번 타자 정의윤 결승타’ LG 낙승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1로 낙승했습니다. 6안타 5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맹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LG 타자들 중 타격감이 가장 좋은 정의윤이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로 기용되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수 이학준의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견제에 걸려 아웃된 뒤 손주인의 2루타가 나오고 박용택의 삼진으로 2사 2루가 되면서 엇박자로 인해 자칫 선취 득점에 실패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의윤은 좌전 적시타로 손주인을 불러들여 LG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의윤이 4번 타자로 기용된 첫 타석에서 결승타를 터뜨린 것입니다. 이어 이병규가 올 시즌 첫 장타인 3루타로 정의윤까지 불러들여 2:0으로 벌렸습니다. (사진 : 5월 29일

‘팀 평균자책점 2위’ LG, 왜 7위?
LG의 팀 컬러가 변모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LG는 좌타자 위주의 타선은 강해도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투수진이 취약한 팀이었습니다.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뽑고도 투수들이 그보다 더 많은 실점을 허용해 패배하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LG의 투수진은 안정적입니다. 팀 평균자책점이 3.79로 삼성(3.46)에 이어 9개 구단 중 2위입니다. LG가 팀 평균자책점 상위권에 오를 것이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습니다. 3점대 평균 자책점은 LG와는 어울리지 않는 수치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작년만 해도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지 못해 임시 선발 투수가 등판하는 경기가 많았지만 올 시즌에는 확실한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리즈, 주키치, 우규민, 신정락, 류제국 중 압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