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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첫 경기’ 잡아야 위닝시리즈 보인다
LG가 연장 승부 끝에 패배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연장 10회말 히메네스에 끝내기 3점 홈런을 허용해 무너졌습니다. 어제 패배로 LG는 롯데를 상대로 한 원정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위닝 시리즈 달성에 실패한 것입니다. LG는 현재 3승 1무 4패로 삼성과 함께 공동 7위를 기록 중입니다. 시즌 초반이라 순위는 큰 의미는 없지만 LG는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승수가 패수보다 많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LG의 고전은 위닝 시리즈가 없는 것과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두산과의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LG는 4월 첫째 주 SK와의 홈 개막전 3연전에서 1승 2패에 그쳤습니다. 4일 휴식 후 롯데와의 주중 3연전에
![[관전평] 4월 10일 LG:롯데 - ‘득점권 침묵’ LG 연장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4/04/10/b0008277_5346a4e683593.jpg)
[관전평] 4월 10일 LG:롯데 - ‘득점권 침묵’ LG 연장 패배
LG가 연장전에서 패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4:1로 패배했습니다. 잔루 10개, 득점권 침묵 패인은 득점권에서 침묵한 타선입니다. 6회초부터 10회초까지 매 이닝 두 명 이상의 주자를 둔 득점권 기회가 돌아왔지만 단 한 명의 타자도 타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사진 :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 6회초 희생 번트에 실패해 뜬공으로 물러난 LG 윤요섭 0:0으로 맞선 6회초 무사 1루에서 윤요섭이 번트에 실패해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1차적으로 공격의 흐름을 끊었습니다. 윤요섭은 롯데와의 3연전 내내 희생 번트를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포수가 취약한 LG에서 윤요섭의 복귀는 천군만마와도 같지만 희생 번트는 시간을 들여 별도

2G 5병살 LG, ‘병살타 울렁증’ 생길라
LG가 고전 끝에 신승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LG는 4:4로 맞선 8회초와 9회초 연속 득점에 성공해 7:4로 힘겹게 승리했습니다. LG가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간 이유로는 병살타를 꼽을 수 있습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이병규(7번)가 4-6-3 병살타로 루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이병규의 타구가 내야에 애매하게 뜨면서 1루 주자 조쉬 벨까지 더블 아웃이 되었습니다. 병살타로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병살타와 다름없었습니다. 사진 : 4월 9일 사직 롯데전 7회초 김용의의 병살타로 인해 2루에서 포스 아웃되는 LG 윤요섭 4:4로 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는 김용의의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는 병살타 2개와 사실
![[관전평] 4월 9일 LG:롯데 - ‘이진영 결승타’ LG, 연패는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4/04/09/b0008277_534555e82184c.jpg)
[관전평] 4월 9일 LG:롯데 - ‘이진영 결승타’ LG, 연패는 없다
LG가 역전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4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개막전에서 패배했지만 연패가 없는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루 기회 살린 LG, 날린 롯데 승부는 만루에서 갈렸습니다. 롯데는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롯데가 1회말 무사 만루, 7회말 1사 만루, 10회말 무사 만루, 11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점이 전혀 나오지 않은 채 1회말 최준석의 병살타에 의한 득점이 유일한 득점이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도 6회말 4:4가 된 뒤 2사 만루에서 문규현의 체크 스윙이 2루수 땅볼이 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롯데는 어제 연장전에서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 무승부에 그친 것이 패배나 다름없다는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