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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씨" TV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정말 설마 했는데, 이 작품도 TV 드라마화가 됩니다. 솔직히 기대가 되는 쪽은 아니죠. 제 기억이 맞다면 똑같은 이야기를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화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콘스탄틴" TV판이 결국 촬영이 들어갔더군요.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바로 사진이 나오더군요. 원작의 느낌은 제대로 살리긴 했는데, 이렇게 해서 키아누 리브스는 또 다시 어디선가 떨어져 나가게 되었네요.
같은 웨딩, 다른 반응(?).
며칠 전 방영한, 왕좌의 게임 시즌 4 2화 'Purple Wedding'을 본 이들의 반응. 인남캐 중 하나의 '퍼킹 데드'가 심금을 울리는군요(...). 피의 결혼식 때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저 환호작약한 모습들에서, 우리는 ZOT뿌... 아니 조프리가 지금껏 얼마나 충실히 어그로를 끌어 모아왔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배우의 연기가 출중했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요. 그러니 사람은 평소에 인망을 얻으며 살아야... 물론 나도 '깔깔깔! 드디어 조프리 개새끼가 뒤졌어요!'라고 환호한 건 비밀

스몰빌과 하우멧
하우멧 마지막회 보고 빡돌았던 그 기분, 사실은 예전에 익히 한 번 느껴본 적 있다. 바로 스몰빌에서였다. 하우멧식 제목을 굳이 붙이자면, How they broke up 쯤 되려나. 극 전체로 봤을 때 슈퍼맨의 영웅담보다는 클락 켄트의 연애담이 메인 테마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이 시리즈는, 냉정히 말해, 클락이 어떻게 로이스를 만났느냐가 아니라 클락이 어떻게 라나와 헤어졌느냐에 관한 이야기다. 로이스는 거들 뿐. 그 지난한 평지풍파를 다 겪은 클락과 라나. 진짜 온갖 험한 꼴은 다 봤다. 오해하고 싸우고 또 만났다가 다시 헤어지고. 그래놓고선 결국 완전히 헤어진 이유는 라나가 크립톤 방사능을 뿜어내는 체질이 됐기 때문이란다. 그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체질이 상극이라서란다. 이게 무슨 미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