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 덱스터](https://img.zoomtrend.com/2012/12/02/d0050939_50ba185d1646a.jpg)
덱스터, 살인자의 이야기다. 살인자가 살인자를 죽이는......여기서 우리는 환성을 지르고 악당의 처절한 결말을 통쾌하게 생각 한다. 그는 어릴 때 어느 세명으로부터 잔인하게 가족을 잃었다. 거기서 선택받은 동생 덱스터는 어느 경찰 가정으로 입양되었고 덱스터의 악마성을 간파한 경찰은 그에게 피의 해소를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아주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는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것은 바로 디테일이다. 디테일이 결여되면 철창행이다. 선택을 못받은 형은 잔인성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마구마구 사람을 사냥하는 악마로 변해있다. 하지만 철저함과 디테일로 교육받은 동생에게 결국 살인을 당한다. 형이 말한다. 너를 찾으라고 바로 본래의 잔인성을.....그것은 악마가보는 본성이다. 덱스터가 저지른 많은 시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