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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3|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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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카터 (2015)

에이전트 카터 (2015)

히어로무비|2015년 2월 21일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2015)TV드라마-1시즌 8에피소드방송: ABC출연: 헤일리 앳웰, 제임스 다아시 처음 제목만 듣고는 당연히 샤론 카터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에 이어지는 내용일 것이라고 추정하며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겼다.그런데 알고 보니 페기 카터- 1940년대 이야기를 한단 말이야? 도대체 왜? 게다가 왜 그 여자를?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어쩌면 기대를 전혀 안 했기에 좋게 볼 수도 있었겠지만.이 시리즈는 현재 진행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과거를 차근차근 만들어 설정의 빈틈을 차곡차곡 메우고 있는 것이다.현재로선 왜 토니 스타크의 AI는 이름이 자비스인가? 쉴드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등등을 유추할 수 있는 계기를

콘스탄틴(Constantine)

콘스탄틴(Constantine)

그동안 저조한 시청률로 캔슬 위기라는 루머가 있었던 콘스탄틴이 결국 13화로 조기종영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의 인상이 강한 것도 있겠고 슈퍼네츄럴과 같은 기존 미드에 비해 새로운 걸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원래 특별히 관심이 있는 작품이 아니면 미드 자체를 잘 보지 않아서 슈퍼네츄럴도 보지 않았는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콘스탄틴 역의 맷 라이언이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고 드라마 내용도 원작에 충실한 편이라고 합니다. 위키를 찾아보니 등장인물 대부분이 원작에도 있는 캐릭터더군요. 원작인 헬블레이저는 읽어보지 않았고 샌드맨에서 콘스탄틴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읽은 게 전부입니다. 원작도 이런 느낌인지는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3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CCTV와 방대한자료를 빽으로 범죄와의전쟁을 벌이는 미드였다. 또한 그러한 설정하나를 가지고 끊임없이 제기되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제기하고, 보완하며 나아가기 때문에 시즌이 아니라 2.0, 3.0인 버전 디버그의 느낌으로 나아가는 느낌의 미드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당연히 나와야 했던 문제인 정보의 실체에 관해 쓰고 있다. 사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 등장하는 '기계'와 해롤드나 그 일행이 하는 짓중 범죄가 있다면 사람을 죽이는 것, 남의 정보를 캐는 일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당연히 해롤드가 되도록이면 하지 말랬고, 쇼도 억눌려있던 인간의 감정을 깨달으며 (이리쓰고 또 깨달았는데 얘는 터미네이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후반엔 살인불가라는 명령에 더이상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S01E01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S01E01

멧가비|2015년 1월 17일

인간 버전 자비스에 안톤 반코에 록손 기업까지...어벤저스 사가 덕후들을 자극하는 것들을 시작부터 쭉쭉 뽑아내는 기세가 대단하다. 캡틴 아메리카를 연상 시키는 의상 컬러에 블랙 위도우 뺨치는 체술에, 자비스를 데리고 다니면서 부려 먹으니까 여자 아이언맨인가 싶기도 하고. 퍼스트 어벤저나 마블 원샷에서 슬쩍 보여줬던 것보다 조금 상향 패치된 것 같다. 주인공 보정이렷다. 의아한 것은, 시점상 마블 원샷의 이전 이야기라고 하니 조디악을 다룰 것도 아니고 하이드라 얘기도 전혀 안 하던데, 그럼 어벤저스 사가의 스핀오프로서의 의의보다는 그냥 페기 카터의 독립적인 이야기에 가깝다는 소린데, 원작에도 없었던 오리지널 캐릭터인데다가 사실 따지고 보면 퍼스트 어벤저에서도 딱히 중요한 인물은 아니었는데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