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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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_팀버튼 편애모드로 즐겁고 재미있게 본 영화
2010/3/4/목/CGV 상암 팀버튼과 내가 전생에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 것인지 그의 영화를 보고는 좀처럼 후회를 하지 않는다.기대치가 높긴 한데 솔직히 기대를 충족시키지 않더라도 적어도 밉지는 않은 그런 아티스트라서.내가 팀버튼을 좋아하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가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며 본인 스스로 끊임없이 우울해 하면서도 타인을 위해(물론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꿈과 희망을 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다.무섭고 괴기스러운 소재를 선보이긴 하는데 막상 그 안에는 웃음이 있고, 어린 아이같은 장난끼 가득한 장면이 있고, 깜짝 놀라긴 하지만 결코 잔혹하고 충격적인 잔상을 남기지는 않는다. 그건 내가 영화를 보기 전에 '팀버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크레더블, 월드워Z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모자장수), 헬레나 본햄카터(붉은여왕), 앤 해서웨이(하얀여왕), 미아 바시코브스카(앨리스) 기타 : 2010-03-04 개봉 / 108분 팀 버튼과 조니 뎁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그만큼의 만족도를 준 작품이었지만 보고 난 후 뭔지 모를 불안감이 느껴졌다.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겠구나... 라는 불안감이었고 검색 결과는 예상한대로 였다. 왜일까? 일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소설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나? 아마 거의 대부분은 대략의 내용과 대략의 캐릭터들 정도만 단편적으로 떠올릴 거다. 그리고 속편인 거울 나라의
[배트맨] 팀버튼의 색깔과 잭 니콜슨의 조커연기가 인상깊었다
감독;팀 버튼 주연;마이클 키튼,잭 니콜슨지난 1989년에 나온 배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써팀 버튼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키튼과 잭 니콜슨이 배트맨과조커 역할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 1989년에 만들어진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언젠가 기회되면 봐야겠다 생각했던 가운데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팀 버튼의 감각으로 보여주는 배트맨과 조커의 대결을 보여준다..아무래도 팀 버튼 만의 색깔과 감각이 잘 살아

빅 피쉬, Big Fish, 2003
는 팀 버튼 최고의 영화라고 단정 짓는 것엔 사람마다 이견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는 가장 팀 버튼다운 영화, 그의 목소리가 여느 때보다 가장 크게 울리는 영화다. 이것은 팀 버튼이 자신에게 '팀 버튼스러운' 영화를 만드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누군가 내게 팀 버튼의 세계를 한 편으로 요약해달라고 한다면 나는 를 추천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어느 랩 가사에 이런 구절이 있다. 아버지를 이해할 때 넌 어른이 돼.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의 ‘아들’ 윌 블룸(빌리 크루덥)은 평생 어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앨버트 피니 / 이완 맥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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